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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강신청 왜이래 12
담아두기 없음 일괄신청 없고 과목 하나하나 신청 서버 자주 터짐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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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었네 서울대 수강신청은 시간이슈만 아니면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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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공강땜에 고민되는데.. 근데 저거 인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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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과일은 존재한다 + 해설지 보고 이해 안되면 여기에 질문해도 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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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든 사람 승진 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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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타 5시까지 2시간 단위 수업 3연강인데 점심은 어케 먹는건지 모르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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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꿨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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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마 7권 vs 스키마 n제 1권 주키마에만 도식 해설 있다길래 주키마로 살까 싶은데 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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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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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서로 과하게 조심조심하는 친구들만 모여서 의자에 테니스공 끼워둔 부엉이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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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수강신청인데… 12
저번에 폭망하고 다시 하는 거… 응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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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결표 봄쯤 GS누백으로 나오다가 이후에 GS누백이 시대껄로 수정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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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터리 검사 결과 보시고 의사선생님이 너는 문과머리다라고 하시며 요즘 취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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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나올 때까지의 불안감 -> 오르비로 견딤 과외 6개에 컨텐츠팀에 조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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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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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할 때 조건은 비슷한 상황에서 헬스장 카페 맛집 다 있는 역세권인 곳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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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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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고반수는 안되는 과이고요.. 혹시 정상수업을 하게 된다면 휴학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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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나왔는데 4
공부 잘하는 애들 5명을 몰아넣음.. ㅠㅠㅠㅠ 전과목 1등은 못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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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안하고 대학 2
제가 체대입시를 했었어서 수학을 안했는데 이제 체대입시를 접고 군수를 하려는데...
커뮤에 너무 몰입하고 신경 쓰지 말아요그냥.. 돈없어서 친구한테 수강료빌리는거조차 너무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헤어지고 돈없어서 부모님하고 맨날 싸우고 왜 그거조차 못해주냐고 얘기는 하지만 알바를 구해도 최저도 안주고 그냥.. 잘 구해지지도 않고 답답해서그래요 살기가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따당하고 그냥..
그냥 싫어요 죽진못하겠는데 삶을 이어가는게 고통인거같아요 그냥..
불경긴데.. 못사는거 부모님 돈 못버는거 다 아니까 할 말도 없고 너무 죄송한데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대학 등록포기해서 재수는 해야하는데
공부할 돈조차 없고
하소연해봤어요 그냥 너무 살기싫어서 죽진 못하니까
너무 힘들면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섣부르게 공감할 수 없지만 너무 살기 힘들어도 우선 내일을 위해 살아봐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삶의 희망이나 목표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알바도 슉슉 구해지고 마음의 아픔도 나아지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