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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기 싫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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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이 누군지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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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최근 이 얘기 많이 들어서 약 한달 남았는데 압박감도 생기고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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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이불에 볼 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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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만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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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2번급만 6문제 연속으로 짱박아논 거지 하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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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번 + 증원된 25학번 26수능 과탐 표본도 망했네 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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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깔끔하고 여운도 남고 갓띵작임이 틀림없다 근데 깔끔해도 너무 깔끔해서 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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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부ON 5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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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티치 2
난 너가 좋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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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시는 분들 6
다들 요리 자주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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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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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조에 동떨어진것들 다풀어야댐?? 또는 무슨 로그에 나오는 실생활 문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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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에 비례해서 저점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집독재를 해도 만점받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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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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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이고 인강으로 1학기범위 거의 돌렸고 완자로 넘어가서 복습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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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을 때 2
맘에 드는 사람 옆에 가서 웃는게 술주정 그나마 좋은 술주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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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귀엽게 생겼던데 요즘 너무 이뻐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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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몰입하고 신경 쓰지 말아요그냥.. 돈없어서 친구한테 수강료빌리는거조차 너무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헤어지고 돈없어서 부모님하고 맨날 싸우고 왜 그거조차 못해주냐고 얘기는 하지만 알바를 구해도 최저도 안주고 그냥.. 잘 구해지지도 않고 답답해서그래요 살기가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따당하고 그냥..
그냥 싫어요 죽진못하겠는데 삶을 이어가는게 고통인거같아요 그냥..
불경긴데.. 못사는거 부모님 돈 못버는거 다 아니까 할 말도 없고 너무 죄송한데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대학 등록포기해서 재수는 해야하는데
공부할 돈조차 없고
하소연해봤어요 그냥 너무 살기싫어서 죽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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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면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섣부르게 공감할 수 없지만 너무 살기 힘들어도 우선 내일을 위해 살아봐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삶의 희망이나 목표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알바도 슉슉 구해지고 마음의 아픔도 나아지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