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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번호 매기는거 4 0
어디에서 알려줘서 다들 쓰는거임...? 인강강사들도 안알려줘서 걍 안매기고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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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바빠요 0 0
집 잠깐 들러서 패딩으로 갈아입고 바로 치과 가야해요 걍 누워서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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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1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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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4점으로 3등급 나왔는데(듣기는 다 맞음) 단어장좀 추천해주세요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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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펄펄 끓어요 4 0
나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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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안하고 독학재수다니는것처럼 관리할수있는 방법 오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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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산 3 0
1층 도착 그마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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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였던 것) 4 0
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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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5 1
J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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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듯 0 0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그 문제 풀이 볼려고 메가 대성 다른 쌤 해강 찾아다녔죠
전 호쌤 해설이 조아요
전 이거
이것도 레전드엿죠..

채선생님은 콘크리트 떠오르지않나요?와그것도 진짜 옛날건데.님어케앎..?

아 이게 원본이었구나..옛날에 옯에 우마루닉 단 애니프사분 잇엇는데 그분이 비판을 좀 신랄하게 햇엇던걸로 기억함..
우진햄 거기에 긁혀서 애니프사 혐오증 걸렸다는 것이 유력한 썰...
ㅇㅎ
햄...얼큰한부찌땡기내...
뷰찌 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