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공대 망했다망했다라는데...

아는 분 건동홍라인 공대나오셧는데 대기업 50대되도록 잘다니시던데..

아버지 세대는 몰라도 우리 세대는 정말 어려운건 사실인듯

근데 너무 심하게 과장한가는게 문제죠. 너~~~무 심하게요.

금수저아닐까요...

학벌없이 외제차는 .. 금수저 확률이 더 높죠 .. 더 씁슬해지네요

문송...합니다

무슨근거로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지 ㅋㅋ 조심해서 댓글 쓰세요. 몇몇분들 선동당함

맞는것같아요 ㅋㅋㅋ 공대망했다라고 글쓰는 사람들보면 다 서울대공대나 연고대공대 지원하려는 사람들 ㅋㅋㅋ

근데... 고속성장님 입법고시 vs 행정고시... 정답은 뭔가요? 갑자기 급궁금...

펠레하고 마이클 조던하고 누가 더 뛰어난가요? 정답이 뭔가요... 라는 질문과 비슷하군요.

우문현답이시네요. 존경합니다 !

조던이 이깁니다 ㅡㅡ(진지)

싸움이라면 조던이 이길듯

조던

문과는 들어가지도 못해요. 공대가 그나마 좋은거

문...송..

임원직따고 잘 지내시던데

임원직은 너무 가셨죠...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임원 다는 비율은 1%도 안됩니다.

네 그건 잘 모르고요 실제 제 주위 그렇다구요

'임원직따고 잘 지내시던데' 나 '다 망하고 치킨집차리던데'나 같은말이죠

임원직=임시직

건축토목은 씹헬임

통일되면 동아대 토목>>>인서울 의대 가능

그건 통일 후 이야기...
통일된다는 보장있으면 문돌이인 저두 전과해서 조경학과 갑니다...

통일 안 되면 진짜 진지하게 답이 없나요? 제가 토목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진지하게 답 없다구요 ㅌㅋ 지금 건설회사에 일거리가 없음 입찰을 따서 일을 하는데 수요가 없다보니 입찰 건수 하나 생기면 수십 회사가 달려드니 건설회사들 전부 매우 힘든 현실임

언제쯤될련지ㅋㅋ
북한 김씨 일가 빨리 정리됬음직하네요

정으니 ㅋㅋㅋ

헐 근데 과장 좀 섞었다고 해도 진짜 그정도에요?

전혀 과장이 아닌데 토목 건축은 많이 힘듭니다

그러게요. 왜 이렇게 부정적인지;; 그렇게 따지면 의사 갈수록 포화(망) 공대(공돌이) 자연과학(노답) 문과(걍 노답) 이렇게 치면 다 답이 없지요 ㅋㅋ 저 공대 갈건데 저는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ㅋㅋ

공대가셔서 중국회사에 연봉 수십억 스카우트되시길 ㅋㅋㅋ

네 다음 의치한 지원자 ㅎㅎ

네다음 공대지원자.

그러게요...

저 불렀어요?

shy포카 까진 출세한 사람들 많아요~^^ CEO 및 임원들

엄청나죠. 오르비엔 스카이공대가도 망한다는 글들 많아서 엄살 너무 심함

아...아니요 shy...샤이라구요 ㅋㅋㅋ엌ㅋㅋㅋ

여러분 이거 오타가 아닙니다!!!

눈뜨고 코베일뻔 ㅋㅋㅋ한양대 훌리들 지독하네 ㅋㅋ shy라닠ㅋㅋ 이제 신조어임???

자연스럽게 샤이 쳐 넣으려다 님이 당연히 스카이로 읽어서 역관광시킴요 ㅋㅋ

잔 당연히 스카이인줄 ㅋㅋㅋ Shy라니..ㅋㅋ 이거 첨엔 장난처럼 생각하다 나중에 서열 바뀌는거 아님???

엥ㅋㅋ 그럴 일은 없을듯요ㅋㅋㅋ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와 삼룡의도 처음엔 인터넷 장난이었음 ㄷㄷ

ㅋㅋㅋ 샤이보이

이사람 고훌임 말 걸러들읍시다

공대 괜찮은디 토목 이런쪽 빼면 망하긴 문과가 망했죠

문과...그정돈가요? 정말?

토목분야가 진지하게 답이 없나요??? 제가 토목이랑 기계 둘 중 고민 중이라 ㅠㅠ

토목... 뭔가 아랍쪽가면 돈벌것같은뎈ㅋㅋㅋ 해외취업이요

한양대 토목 이면 유명할텐대 ㅎㄷㄷ 새겨 듣겠습니다..

통일을 기원해야... 통일되면 고신대 토목>>>인서울 의대 가능

그정돈아님;

통일되면 60년대 재현할텐데요... 토목인들 돈쓸어담아요

공대가 망하다니 ㅠㅠ 잘모르지만 전화기는 아직 대박인듯한데

오르비엔 공대노답 무조건 의치한 이런말밖에없는듯요. 공대가 뭘 망해 ㅋㅋㅋ 그것도 최고엘리트 스카이공대인데

삼성그룹 이공대 CEO 81% shy전화기 출신
삼성전자 연구원 45% shy포카 전화기 출신~^^

대학서열은 아니구요 이과기준이요~^^

외쳐! shk!

'글로벌인재'님은 얼마받고 훌짓하세요?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이사람 고훌임 말 걸러들읍시다

댓글수 하루 목표치 달성해야 일당 나온데요.ㅋ

글로벌인재는 고훌아닌가요?

고훌일 가능성이 높을듯 아니면 입시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거나

제 주변에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앞으로가 훨씬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들 경영이 많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 대부분 불황형 흑자로 위태롭게 유지 중이지, 무너지기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 경제에는 '잃어버린 20년'이 찾아오게 될껍니다. 그럴수록, 전문직의 메리트가 올라가게 될꺼구요.

망했다라는건 자조적인 표현이에요.

열정페이, 애국페이로 열심히 일한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기업이나 나라에서 크게 신경을 안써주니 자조적인 말이 나올만 하죠.

아직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잘 다니는 임원이 없을리 있나요?

제 주변에는 개원의사가 거의 없어서 의료쪽 시장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분야 사회인 친구들을 보면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닌가 봅니다. 지난주에는 대기업 모사업부가 팀으로 축소되고, 이틀전에는 한 중견기업이 회생신청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난국이 어디까지 갈지 진심 걱정됩니다.

우리 아버지세대들은 지금보다 상황 진짜 엄청나게좋죠...
단순비교하는건 진짜 바보짓입니다

주변을 보지 마시고 통계수치를 보세요.
평균근속연수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자의로 그만두든 타의로 그만두게 만들든간에 근속연수가 짧죠.
그리고 두산의 권고사직 사태를 보면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속이 계속다녀도 진급하면 리셋이라고 들었는데

너도나도 그런상황이라면 그건 이미 imf상황처럼 나라경제가 폭삭 망한거에요 구조조정이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질일은 없어보이네요

허구헌날 공대다니다 의치한으로 다시 대학간 얘기 정말 많이들 하시는데요

참 답답한게 이런 사람 얼마나 된다고 자꾸 이러시는지..

대부분 자기 갈길 잘가고 있어요 제발 일탈현상을 일반화시키지 말자구요

설포카, 연고대에서 의치전으로 얼마나 많이 빠지는지 아시면 정말 놀라실꺼에요... 의치전 준비하시는 분들, 그 과 내에서도 상위권 하신 분들이고, 스펙도 엄청 좋으신 분들입니다.

공대생 숫자가 어마어마하니 의치전가는 숫자 많겠지요

또 문과에선 의치전안가니 공대출신이 당연히 많겠지요

정말 황당한게

내 조카는 서울대 자연대 나와서 지금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전액장학금받고 1년에 5천만원씩 받고 연구실에서 있어요

스텝으로 남으라고 하는데 남으면 연봉 2억이 넘어간답니다

왜 자꾸 의치전으로 가는 사람들 얘기를 일반화하시는지요

의치전 정원도 1-2년 전 까지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의대, 치대 정원보다도 더 많았으니까요.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별명이 '의전라이프' 였던건 아시죠? 그리고, 존스홉킨스 대학원 진학 케이스가 훨씬 특수하네요.

그 유명한 김현근 씨도 설의전 오셨어요 또 최근 7급 공무원 기사 난 것 그리고
사람이 미래인데 20대도 명퇴시키는 대기업 두산 등등 기업체가 위기인 것 맞습니다
그나마 전화기가 산업의 기본이어서 계속 되는 거지
앞으로도 공급이 많이 부족할 거라는 의치한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주지 않을 거 같은데요???

의대가 인풋비용이 많으니 당연히 수입이 높아야겠죠

그치만 의대가면 마치 무슨 돈벼락 쏟아지는줄 아는 분들이 많아서 문제죠

요즘 유수대기업 대졸초임이 연봉6천만원이라니

입사 10년쯤되면 연봉 1억쯤 될테고..

오르비에서 맨날 치킨집사장 얘기하는데

최악의 경우 50세에 짤린다해도 성실하게만 살면

난 그게 괜찮을것 같네요

게다가 맞벌이라던지 또 원래 집에서 아파트전세라도

얻어줄 형편이 된다면 왜 의대가서 그 고생하겠나요

난 50넘어 회사그만두면

그때부터 베낭메고 세계여행이나 다니고싶네요

의사되고 욕심안부리면요..
그냥 배낭매고 세계여행 떠나고 싶을때 아무때나 떠나면 됩니다. ^^
뭐.. 준비가 조금은 필요하겠지만..
욕심안부린다는 가정하에요.. ^^

흠..의사는 나이 35세부터 정상적인 수입을 얻는다고 보구요

내생각엔 나이 50이면 아마도 개업해서 뼈빠지게 돈벌어야할걸요

주5일제는 남의 나라 얘기가 될거구요

야간진료 주말진료 불보듯이 뻔하구요

동네 로터리에 현수막광고하느라 문구가지고 고민해야할걸요 아마도

의사가 되면 돈벼락이라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고 금방 말씀드렸는데..아이고 정말 있군요

제가 전한 글의 요지를 잘 모르는 군요.
공대와 의치한을 비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비교 불가인 것은 당연한겁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요.

의치한간다고 다 성공한다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 거저먹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지요.

가진자들이.. 배운자들이.. 자기 새끼들 의치한 보내려고..
별 쑈들을 많이 합니다. 이런 곳에서 오버해서 글쓰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자기세상에 갖혀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얼마나 큰 혜택을 받고 사는 것이지.. 스스로들이 잘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의사정원을 3~5배 정도 늘린다고 생각함 해보세요.
그렇게 되면 공대랑 의대랑 비교할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이분 보고 정말로 한시간동안 실컷웃엇네요 감사드려요 ㅎㅎ
사거리에 병원만100개씩 있는 이시점에 다들 밥벌이는 하고산다지만
자리잡기가얼마나힘든데 마음대로 떠나나요?
일주일만 자리비워도 그병원은 경쟁에서 도태되서 수입이 반토막날텐데..

욕심안부린다는 가정이있네요...
대진만 하고 살 생각이면 당장 내일이라도 떠날수있는게 사실인데요ㅎㅎ

그래도 shy포카 공대생들은 교수,CEO,임원 변리사,학회장,박사,연구원 등등 다 잘 먹고 잘 삽니다^^ 대한민국 주요 요직을 이루고 있구요~성공한 사람도 많구요~

다 잘먹고 다 잘산다니요.. ㅎㅎㅎ
성공한 사람 많지요. 근데요..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에 비해 몇배는 많다는 것이 사실이고요.
앞으로는 훨훨씬~ 더 많아질겁니다.

참고로 금수저라면 공대 가도 정말 괜찮다 봅니다.
금수저에 스카이 공대갈 정도면 다양한 길이 생길 수 있죠.

수저 안물고 태어나서 의치한버리고 스카이 공대가는 것은 바보같은 것이라는 느낌요.
적성은 무시하고 전하는 겁니다. ^^

스카이가 아니라 수줍은 공대인데
오타 아닌듯요

이분 또 ㅋㅋㅋ SHY공대 ㅋㅋㅋ

금수저 물었으면 공대 안가도 어디가든 괜찮아요....
금수저를 못물어서 뭔가 굉장히 한이 서리신 분인듯
어딜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진짜 그렇게 따지면 문과가는 사람들은 다 굶어 죽어야죠 스랍 들어가보면 취직 안된다고 한없이 징징징징징징대던데
10대 20대들한테 할아버지 마인드를 너무 주입하려고 하시네요

모두 케이스바이케이스..
의사도 힘든 사람있구요 서울대 공대 전화기 석박사 출신도 힘든경우 있어요
짤리기는 imf...이미 겪은 분들이고..그 후는 자력갱생입니다
의대에서 성적이 하위그룹이면 어떻게 되나요...

집에 돈 있으면
제일 속편한건 교수에요

교수되기가 쉬울까요

교수 조건
1. 운
2. 돈
3. 빽
4. 실력

교수되기 어렵죠
근데 뭔들 쉽겠습니까??

실력 +노력+운이죠
돈과 빽은 그닥이구요

교수사회가 워낙 폐쇄적인데다 한번 교수뽑아놓으면 그과에서 평생봐야할 사람들이라~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검증 안된 사람은 안 뽑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단이나 본부 입김보단 과 교수들의 입김이 쎈 편이구요
평소 sci논문 많이 써놓고 인맥 관리하면서 자기전공이 없는 대학의 과 교수중 한명이라도 미리 친분을 쌓아두면 유리하죠
공대는 자리 좀 납니다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있다 대학으로 옮기는 케이스도 많구요

오르비대로면 전국민의 80퍼센트는 실직자일듯

노예 10퍼센트 금수저 8퍼센트 의치한스카이 2퍼센트 실직자 80퍼 ㄹㅇ임

막줄 핵공감...
꿈을 꾸는 나이대가 점점 올라가야 세상이 바뀔텐데

가보면압니다... ㅎㅎ 화이팅!!

가서 열심히하면 의사보다 훨씬 잘살수 있습니다ㅎㅎ 화이팅

의사가 공대출신만큼 열심히할거란 생각도 해주세요..그래야 공평하쥬ㅎㅎ

가보면 압니다..이건 뭐 가봐야 후회한다 이말뜻인데 ㅎ

의대가면 많은 학생들이 술먹고 진탕 놀던데요

의대갈 성적이면

설공이나 연공은 갈텐데

공대가서 영어공부하고 성적 잘따놓고하면

웬만한 의사보다 낫죠 ㅎㅎ

의대공부량>>공대공부량 아닌가요? 공대가 의대만큼 열심히 하면 뭐가 되도 될 거 같긴 한데

훌리도 이정도면 직업병;;
공대 때려치고 의대 가는 사람이 많나 의대 때려치고 공대 가는 사람이 많나만 따져봐도 답나오는걸

공대가 의대보다 낫다 한 적 없는데요
의대공부량이 공대공부량보다 많다고 한 게 훌리인가요? 사고방식이 정말 저차원적이시네요

아뇨 잘못단거에요 ㅈㅅㅈㅅ 바로 위에달랬는데 님한테 달린듯

죄송합니다 제가 공대출신이라 나오면서 생각했던걸 여과없이 적었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맞는말씀 게다가 지금상황에서 얼어붙은 취업시장 뚫고들어가는건 공대정도죠

망했다고만 하는 오르비도 성급한 일반화지만, 주위에 짤린 사람없던데요? 하는 글쓴이도 성급한 일반화

짤리고 자시고 의치대가면 30대 중후반부터 대기업 임원급으로 돈을 벌어들이는데
공대/의치대 적성 상관없다고 치면 무조건 의치대 가는게 맞습니다.

의사들은 파산해봤자임..

저는 창업가 되고싶어서 공대갈겁니다.

창업은 의대를 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일단 오르비 주인이신 lacri님만 봐도 오르비 창업하신..거죠

의대는 로딩이 길어서 늦게 창업하지않아요?
그리고 기술 기반의 기업을 창업하고싶어요.

창업하려면 4년이면 되는줄 아시나ㅜㅜ박사따려면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아보셔야 할듯..

http://i.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22785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B6%80%EC%9E%90%EB%90%98

【SBS 12월14일 저녁 8시뉴스 발췌】
삼성감원상황
전자 1000명 감원
디스플레이 1400 명 감원
전기 814명 감원
SDI 687명 감원
물산 600 명 감원
엔지니어링 700 명 감원
SDS 214명 감원 등

<기타 2015년 대기업 희망퇴직 대상자 규모>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stock&wr_id=34649



매번 대기업이 이렇게 힘든 것은 아니지만 힘들 땐 정말 힘들어지는게 회사원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정말 오르비언들 말대로라면 의치한&금수저 10퍼 제외하고는 죄다 곧 있으면 망할 실직자들이겠네요.

문제는 그런 현상이 우리나라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다는거죠.
그러니 헬조선이란 말이 나온거예요.

친구들 아버지중에 직장 짤린사람있으면 의치한>공대, 그런사람 없으면 그반대 인가요?? 둘다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치킨먹고싶다

공대가 망했다기보단 그 대체제인 의치한이 건재한 직업인거져

의대도 망했다는 오르빈데요 뭐 문과 까는거에 비하면 양반이죠

ㄹㅇ 보기싫음. 끽해야 10대후반~20대 젊은사람들이 항상 그리 비관적이니..

우린 아직 젊기에! 밝은 미래 있기에!

암러빈디스플레이스 앤암러빈뎃칙 라이크 따라따따따 털ㄴ업!

경북대 화공이면 서울 경기권 취업가능한가요??

공대가망이면 문과는 뭐가됨ㅜㅜ
이미지금도 문과 관짝인데

ㄱㅊ아요 우리에겐 택배상하차가 기다립니다.. 안죽음

문제는 일부 오르비언은 의대도 망했다고 함

다 망함. 역시 금수저 뿐인가

설공이 서남의로 간 사례도 있는데 ㅋㅋㅋㅋ 지금40대나 50대에 공대나와서 기업에있는 사람들은 핼조선을 겪지 않는 세대들..ㅎㅎ 전문직=망해가는중 공대=특출나지않는이상 레이트치킨 이게 어느정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