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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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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그나마 나은데 민은 시작도 안했는데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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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지말라는착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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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N수하는거 가지고 뭐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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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우유부단한게 좀 있는데 이건 공부를 잘하게돼서 명문대나 의대를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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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2명이나 줄었어요… 금테가 위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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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꾹꾹눌러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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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든말든 그게 내 알 바야?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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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보시나요?? 이거 진짜 저만의 방법이라 수능 끝나고 공개하려 했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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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기가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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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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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옯만추 안해봤는데 나도 ㅈ목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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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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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가지가 담을 넘을 때 & 잊음을 논함 골목 안 일동장유가 & 화암구곡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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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할때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 기행(?) 있나요 8
일단 저는 -월~금 중 샤워 1회만 하기(나머지는 아침저녁으로 세수만함) -한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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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가고싶다 6
명문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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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가면 만사 ㅇㅋ일줄 알았는데 몸에 전혀 힘이 안들어간다 원래도 우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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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피고는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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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이학교에 맞지 않는 인물인거 같음 불안감 계속 도지고 무섭고 두려워짐
ㄱㅁ
어억ㅋ
저거 내가보기에 시간 꽉채우는 사람 없을듯ㅋㅋ
생각하기싫음…
ㄹㅇㅋㅋ ㅈㄴ 귀찮음
나저거 꽉채워서 했을 때 128인가 느옴
ㄹㅈㄷㄱㅁ
그래봤자 내신 3.3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