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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리면 1
5kg 빠짐 근데 걸리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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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은 뭔데… 5
06이라는 숫자가 제일 밸런스 있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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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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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킨 먹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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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갈게 많고 기출변형이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난이도는 높은거 대신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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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쎈 자이 마플 이런걸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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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a식 보도의 문제점을 줄이려는 조치가 있다. > 뭐 어쩌라고요.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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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맨위가 저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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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 시켰다 12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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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사이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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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비시간이나 주말에 공부하려면 짬 좀 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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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해리포터 : ISTP 일단 계획 없는 거에서 P 사고형인 거에서 T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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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런 걸 곡선이라 한다" 하는 얘기는 못본거같아서 그냥 적당히좋으면 곡선이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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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2월 말에 뭔 눈이냐
공감이니 뭐니 객관식 시험에서 그 ㅈㄹ하는게 더 싫음
ㄹㅇ
난 나쁘지않게 생각함
어쨌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니까
문학의 비문학화말고 걍 다 비문학하면 안되나요
전 지지함
과탐도 추리논증처럼
내가 비문학을 ㅈㄴ 못함
그냥 느낌대로 찍는걸 좋아할수도 있지
감각적 직관
싫어하지는 않는데 문학이 글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이용되는 거 같아서 별로임
걍 수능에서 문학을 빼야함
비문학으로 문학평론/문학이론 하나정도 넣는건 ㄱㅊ을듯
근데 그것도 반대인게 교육과정에서 문학 빼면 누가 문학읽음ㅋㅋㅋㅋ

‘교육과정에서 문학을 빼면 문학을 안 읽는다‘는 사실명제고 ‘문학을 읽어야 한다‘는 가치명제이므로 자연주의적 오류를 범하고 있군.반대로 문학 작품의 의미를 문제로 단정짓는 게 맞나 싶고, 단적으로 문학을 교육 과목으로 삼는 게 맞나 싶음
그래서 비문학화임
시험의 정답은 하나여야하니까
그럼 문학의 존재의의가 없어보여요 차라리 독서를 더 내는 게 낫지 않나...
평가원에서 말하는 문학의 비판적 읽기, 상호텍스트적 읽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게 수학능력에 있어서 필수적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