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외쌤이 나 칭찬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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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분감 푼 거 보고 본인보다 잘 풀었다고 나 엄청 기 살려주심ㅋㅋㅋㅋㅋ
나 푸는 거 보면서 나의 가능성을 봤다고 막 그러시고 ㅋㅋㅋㅋ
잘 한다고 엄청 칭찬 많이해주심 (난 3-4따리인데)
과외쌤 덕에 수학 공부할 맛 더 나는듯
(쌤 보라고 올리는 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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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추천 좀 10
너무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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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체제도 병신 같고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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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든 말든 노상관임 누가 하승진 보고 어머~ 키크다 듬직하고 설레는걸?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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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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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이런 식으로 말하면 다 뭔지 아시나요 10
전 xx11xx 는 다 가능한데 xx06xx나 xx09xx는 한 절반 정도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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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참전은 4
ㅇㅈ메타같은 재밌고 불편하지 않은거로만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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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을 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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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ㅅㅂ 공부도 앵간하는것들이 잘생기기까지해? 니들은 사형이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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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중앙대따위 보내려고 공부시킨거 아니다에 좀 충격먹긴 했음 중앙대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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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 고평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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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건대가 꿈의 대학일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건대를 요즘 많이 안까는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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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인데 f''들어간건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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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멈췄다 5
다들 글 썻다 지웟다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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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못봤어
ㄹㅈㄷㄱㅁ
저는 34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숙제 잘 해오렴
나도 국어 문법풀때 쌤한테 재능있다 소리 듣고 기분 ㅈㄴ 좋았었지
막줄추
그 과외쌤 존잘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