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5298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트 ㅇㅈ 14
커뮤 살면서 유저 한테 피로 하트도 그려서 받아봄
-
댓 다신 분 중 한분임 25
이전 글에.
-
ㅇㅈ 50분전 23
-
수면제가 듣고 있구나 좋아
-
공부하느라 못봤어
-
XDK600얼마있는디 13
6원이에요 60원이에요 600원이에요?
-
저 여르비에요 헤헤 14
우웅
-
수2인데 f''들어간건 봐주세요 ㅎㅎ
-
미래에는 감정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기술도 만들어질까요 18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감정에 어떤 차이가...
-
ㅇㅈ막차 14
ㅂㄱㄸㅂㄱ 1분 후에 지움
-
허용범위가 넓어진듯한 느낌 원래는 아니었는데 재수하면서 그렇게 된듯
-
천덕드립니다 댓글ㄱㄱ
-
걍 남초의 끝의 끝인 줄 알았는데
-
ㅇㅈ본사람 들어와 12
몇명이야 인원체크만하자
-
하 용기 내서 11
수강신청 전에 한 번 더 연락해야지 선디엠 계속 해주는 거 보면 착해…..
-
-
여르비 5명 확보. 11
여르비 5명 확보. 쪽지딱대
-
오늘하루동안먹은것 18
컵라면 하나
-
개재밌으니까 옵붕이들도 빨리 연애하고 상담받아라
-
님들 오랜만이에요 17
잘자용 Zzzz
너무해
진작 좀 말해주지 그래도 내 잘못이니까.. 이 생각 무한 반복친구? 연인?
친구
..........?
뭐 이런
너무 슬펐어요친구사이에서 이러는건 좀 패고싶은데 라는 말은 안하는게 좋겠죠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카콜라네 저도 많이 원망스럽긴 했는데.. 결국 내가 더 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다는 생각으로 끝나더라구요
그럼 만나지 마요
그렇게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어내는 사람은 필요없음
저도 17년지기 친구 있어서 어떤 애틋함인지는 알 것 같지만 끊어낼 필요가 있는 듯
손절할 각오로 얘기는 들어보려고요.. 진짜 14년 절친이었어서ㅠ.. ㅠㅠ 나만 그랬나근데 수보구를 진짜 진짜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저렇게 못 대해요.... 힘내요
다정한 설댕이 고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