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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ㅇㅈ 67
순서대로 셀카 졸업식 인터뷰 영상 졸업식때 찍은 사진 오늘 동생이 몰래 찍은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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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같은거 안해도되니깐 새학기 기념 댓글남겨주신분 한분 뽑아서 소소하게나마 스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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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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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애교 24
졸리다<<<< 애교 아닌 저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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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27
옯생 초반에 얼굴 다 올렸던 난 미쳤던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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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교관은 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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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ㅇㅈ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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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원점수100점 vs 미적 원점수 92점 뭐가 더 어려워요 24
표준점수는 비슷하던데 뭐가 더 어려운가요? 공부량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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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0분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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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ㅅㅂ 공부도 앵간하는것들이 잘생기기까지해? 니들은 사형이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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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가 듣고 있구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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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19 2130말고는 킬러라 하더라도 지금 통합 2830이랑 거의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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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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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에요 헤헤 14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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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막차 14
ㅂㄱㄸㅂㄱ 1분 후에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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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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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하고싶어 20
이런 아내랑 알콩달콩할래
전 그런거 걍 무시함
그래도.. 14년지기라서 얘기는 해봐야할 거 같음..
안읽씹 ㄱㄱ혓.
14년지기라서.. 얘기하고ㅠ싶은데 혹시나 만나서 안 좋은 쪽으로 가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무서움요.. ㅠ
쳐낼 건 쳐내야죠
쳐내!!
그럴땐 그냥 무시하셈
본인이 그렇게 힘들었다면
상대할필요 없음
너무너무 힘들었긴 했는데 그래도 좋은 추억이 더 많은 친구였긴 해요
손절친거 못끊어내면 인생이 고달파짐
저도 그런친구 몇 있는데 아직까지 잘 지내요
화해까진 안해도 앞으로 살다가 한번쯤은 생각날텐데 풀수 있는건 풀고 얘기 편하게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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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시간 지날수록 안좋은 감정은 거의 옅어짐
사회생활하면서 여기저기 치이다보면 암만 그지같은 친구여도 생각나게 돼있어요
14년지기라 하니까 더더욱 그러실듯 한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오셔용
ㅠㅠ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님 의사가 젤 중요
그래도 만나서 끝을 봐야할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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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만나보세요 결과가 어떻든 미련 남는 것보단 나을겁니다
고마워요!안만나도 찝찝 만나도 찝찝할 것 같을 때 저는
끊어낼 각오로 만나요
만나서 얘기했는데도 이전과 달라진 것 같지 않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끊어낼 각오로 대화하러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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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낼 각오는 항상 했지만 막상 하면 또 힘들 거 같아서 너무 무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