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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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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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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수영탐12 순서로 2시간 3시간 0시간 1.5시간 1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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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바이블 개념on 책이 기존꺼랑 많이 달라졌나요? 0
그니까 개정전 수학의바이블이랑 개정후 수학의바이블이랑 아예 책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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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능충들 부러우면 7ㅐ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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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군대는 언제쯤 가실 예정이세요? ??? : 예비군 2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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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맛, 달고나맛 이거 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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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되나요? 고3 모고 한두개, 많으면 세개 틀리는데 작년 이감 파이널 풀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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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0
역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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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가 AA에 밀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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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된 국정원 직제·요원명…국정원 “안보 심대한 악영향” 11
[앵커] 그런데 오늘(21일) 청문회에선 기밀 사항인 국정원 직원의 이름과 직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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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l 상태좋음 얼마안입음 오늘중에 거래해주면 3.5에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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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서 완전이해하는건 진짜 어려운데 문제는 나름대로 잘풀리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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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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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까지 1.5 중반인데 하향곡선 물화생지 기하 다 함 수학 등급 1.1 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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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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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시간표가 약속시간보다 30분 빨리 도착 vs 3분 늦게 도착 ㅇㅈ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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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간절하던 한양대 낮공을 수학3점실수하나땜에 못가서 대학원이라도 꼭 한양대로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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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2
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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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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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 0
지금 이명학 알고리즘 듣고있는데 기출을 병행하는 게 좋을까요 알고리즘 다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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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가 그때도 강사하려나 5년뒤 뉴런이 궁금해짐 확통은 얼마나 괴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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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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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과고나와서 14
솔직히 카이스트나 포공이나 천재들은 아니고 그냥 꿀빤애들같은데 서울대<— 여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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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채점을 안해서 원점수를 알고 싶은데 국수탐 백분위별 원점수 표 갖고있는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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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어제 깜빡 잠들었네... ㅇㅈ메타 돌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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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년처럼 교재로 독학조질랬는데 강의 어케할지 ㄹㅇ궁금해서 일단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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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메디컬 5
언미생1지1에 지방의/약 지망이고 개념 다 안돌린 생명 빼고 다 1뜨는데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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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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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2번 2
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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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꿈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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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다시 잠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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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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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들이 뽑은 전문직 수입 순위 # 동일티어내 앞일수록 평균수입 높음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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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금 교실로 관리자한테 말하고 들어갈수있나요? 1
레전드 늦잠자서 지금 들어가는데 책이 다 자리에 있어요 원래 안되는거 알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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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고민 2
작년에 9모까지 언매 공부하다가 9모때 언매 3개틀리고나서 수능때 화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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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07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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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수생이고 작년 수능 안 보고 재작년에 화학 2등급 떴습니다 현역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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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비인듯ㅠㅠ 2
왜그러냐 그래서 항문도 ㅈㄴ아픔 어제 피도 ㅈㄴ묻어나오더라 항문이 아파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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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빵 질문 0
한양대 낮공말고 중간공이상중에 빵난경우 몇점까지 뚫렷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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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과유불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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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뼈 1
오늘 점심 뼈해장국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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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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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준비 제도 등 - 수특 독서 적용편 주제 통합 09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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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내 머리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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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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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면 집앞으로 갈 방법은 없죠...? 연고지복무병 모집 대상지역은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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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수의대 지망생 4수 시작 선택과목 조언 좀 ㅠㅠ 1
4수 할건데 사탐, 확통을 해도 되는건지 그냥 정석대로 미적, 과탐을 해야 하는지...
폰 잠급앱
아 이거해야겠다... 열품타 프리미엄 사야지
관독가니까 자동으로 억제됐음
전 폰을 내면 그때부턴 생각이 안남뇨
아 맞아요
윈터다닐때는 그게 ㄹㅇ좋았음
기숙or관리
공부놓고 전자기기만 하세요
그러면 한 몇일 못가서 질릴텐데 그게 그냥 나음
그래봤는데
딱 공부 하루 잘 되고
그 이후로 다시 전자기기행...
그냥 본인손으로 부숴봐 ㅈㄴ확실하게 절제돼
와이건 엄마한테 너무미안함
근데 ㄹㅇ ㅈㄴ확실하긴해
핸드폰을 부모님한테 맡겨두셈
재수 안하실거면 모르겠는데 만약 대학에 욕심 있으시면
재수에 박는 비용 + 1년동안 취업했을 때 벌 돈 + 사회적 이미지 등등 합하면 그래도 5천만원은 넘을테고
전자기기 하실 시간에 알바라도 했으면 시급 1만원이라도 벌어갔을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쓴소리도 하자면 그냥 님은 대학에 욕심도 없고 꿈도 없고 목적도 없는거임... 야망을 품어봐요
아니면 적어도 대학교 붙었을때 부모님 기뻐하시는 모습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쓴소리 감사합니다....
관독가십쇼
제가 관독을 못 가는 상황이에요… 다쳐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슴니다….
폰 전원꺼두고 멀리 두세요 그래서 보고싶어도 귀찮아서 안가게 됨 전 효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