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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이들이에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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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전까지 일정이 비어서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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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으라고 덕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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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이나 천박해지는건 국룰인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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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려서 넘 지루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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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냥 마스터까지 켠왕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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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보고 17
오르비 npc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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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오픈채팅 좆목은 예전에 있었다고 듣긴 했는데 7
디코는 그거보다 더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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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착하고 그리고 귀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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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서 여사친 꼭 만들예정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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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까지 13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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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07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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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술 5
어떤거 마셔여? 제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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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갓다오께 10
침대학교 자퇴원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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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입시 이거 맞음? 1등-의대 ~3등-서울대 ~5등-연고대 ~10등-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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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옯창 탈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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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37.5-25-16-25 * 모든 과 = (문과) 모든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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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한참 되고도 남을 나이에 과거에 영광이었던 학교 입결딸 치면서 수험생...
선생과 학생의 갑을,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단체생활 등등 고등학교나오면 배울수 있는게 많음
고등학교를 가지 말아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배울 것은 없다라는 취지는 아님
하지만 상식을 넘어선 선생들의 행동들을 겪다 보면 저런 의미도 퇴색되고 결과적으로도 고등학교에서의 생활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다는 의미.
상식을 벗어나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ㅈ같은 사람 밑에서 맞춰주는것도 매우매우 중요함
그건 인지합니다. 단순히 공부에 방해되고, 내 의견에 반대한다 뭐 그런 작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조차 사회화 과정이라 생각함
본인 입맛에 맞춰 사는 삶이라는 건 없음
입맛에 맞춰달라/다 해달라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불편한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 같아요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많이 느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