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_Vida [919604]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5-02-22 01:08:31
조회수 1,083

2026 la Vida 기출문제집 출판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44182

(7.6M) [69]

[맛보기] 2026 la Vida 기출문제집 (상)편.pdf

(11.6M) [18]

[맛보기] 2026 la Vida 기출문제집 (하)편.pdf



la Vida 기출문제집이 출판되었습니다.

기존에 기출문제집 가격이 너무 비싸 구매하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았기에,

이번에는 가격을 낮추는 대신 전자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


(상)편 PDF : https://docs.orbi.kr/docs/13134

(하)편 PDF : https://docs.orbi.kr/docs/13135

(상)편+(하)편 세트 PDF : https://docs.orbi.kr/docs/13136

 


 

상편은 개념 문항 / 세포분열 / 복대립~다인자 파트가 수록되어 있고,

 

하편은 가계도 / 돌연변이 / 전도, 근수축 파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la Vida 기출문제집은 기출 문제와 자작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출 문제는 2014학년도 이후 평가원 모의평가 및 수능(예비시행 포함), 교육청 학력평가 문제 중 선별한 문제입니다.

 

자작 문제는 기출 문제에서 학습한 논리를 적용/응용할 수 있는 문제와 미출제 요소를 담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는 크게 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단원 – 개념 문항> 

 

개념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틀리기 어려운 문제들을 수록했습니다.

 

비유전 문항에서 필요한 개념들을 모두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개념이나 풀이 과정이 너무 중복되는 문항들은 대부분 삭제하였습니다.

 

(* 다만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항상성혈액형방형구 파트 문항은 대부분 수록하였습니다.)

 

 

 

2022년까지의 기출 문제는 교과서에 제시된 단원별로 유사한 유형들의 문제를 모아두었습니다.

 

2022년까지의 문제를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앞 단원의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계신지

 

간단히 복습하실 수 있도록 2023년 이후에 출제된 문항은 단원과 무관하게 마지막 번호대에 넣었습니다.

 

 

 

<2~5 단원 – 유전 문항>, <6단원 – 전도&근수축 >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전 단원은 4개의 단원으로 세분화했습니다.

 

2~6단원은 단원 별로 자주 쓰이는 실전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 가끔씩 활용되는 논리들은 <해설편>에서 풀이 과정또는 ‘Comment’에 수록해두었습니다.)

 

 

 

해설은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풀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Comment를 통해 문제를 풀 때 떠올려야 하는 생각이나 다양한 팁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 

 

 

 

한 단원 내에서 문제들은 연도 순이 아닌난이도와 학습에 필요한 논리 순으로 재배치하였습니다.

 


 

또한연관 추론의 경우사실상 대부분 출제 가능함이 기출 문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다소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출제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워 연관 추론 문항들도 대부분 포함하였습니다.

 

동식물의 경우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문항들은 포함하였습니다초파리 문항은 모두 배제하였습니다.

 

 

 

Part 1은 기출 문항이고, Part 2는 자작 문항입니다.

 


 


 

참고 과거 문항 중 발문의 표현 방식이 최근의 평가원 문항과 다르거나 있어야 할 조건이 누락된 경우표현을 수정/추가하여 현재 평가원 문항의 표현 방식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문제 풀이에 큰 영향을 주는 조건들의 경우 해설지에 수정 사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문항과 해설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첨부된 맛보기 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검토진 후기

 


 

 가장 좋았다고 느꼈던 점은 지향점을 제시해 준다는 점입니다. 해설지를 읽는 과정에서 우리는 풀이에 매몰되어 실제로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이 문제를 풀었어야 했는지, 이 사고를 했어야 하는지 망각한 채로 읽어 내려갑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실제로 이 과정들이 얼마의 시간 동안 행해졌어야 하는지 중간중간 제시해 주어 해설지만으로 내가 목표해야 하는 사고의 수준 및 속도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공부를 할수록 지향점을 확인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기 시작한 2-3등급 학생분들께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아래는 라비다 기출문제집 후기 중 일부입니다. 전문 확인 :  https://orbi.kr/0005713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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