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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자체가 좀 엄이긴한데 시험장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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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감살리는중 2
확실히 수능공부가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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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음식을 먹고 고춧가루를 앞니에 끼우 는 거야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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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내가 더 못생겨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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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2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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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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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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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질문 1
반수 사탐런해도 시간 안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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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채용계약학과 및 LG Track과정 산학장학생 고려대, 한양대, 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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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푸실때 2
지문읽고 선지읽잖아요 선지가 좀 약간 중심적이라기보다는 국소적인거 물어본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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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무슨 하얀 도화지 수준 진짜 A4용지랑 피부색 같은애잇엇는데 그정도인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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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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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도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이뤄지지 못할 꿈에 대해 매몰되기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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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러 인생 최대업적 미적선택, 김범준 현강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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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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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아 간다 담요단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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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의대 논술 2년 연속 봤는데 갈때마다 진짜 학교 자체가 시스템이 명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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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잘생겼다고 군대를 뺄수는 없는거니까..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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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시로코 ㅇㅈ
메쟈의 간 선배들의
원서 영역 탐구를 참고하기
내가 받을 성적에 대해 어쭙잖게 현실적인 망상 ON
올해 못 가면 삼수다라고 생각하고 걍 좃빠지게함..
근데 좀 멀게 느껴져서 안일해지진 않으신가요?
아뇨 오르비를 많이해서 그런가 걍 압박이 잘됐던거같아요
그냥 종종 했는데 동기부여는 한계가 있는걸 깨닫고 안하기 시작함..
오.. 그럼 어떤 마인드셨나요?
삼수까지 하게 해준 부모님을 생각함
그냥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