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완전 통제랑은 거리가 머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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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방임은 아니시고 폰은 늦게 사주시는 등
주변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느끼는데 집에서는 완전 일상적이고 자유롭게 되는 것들이 다른 애들 가정에서는 당연히 금지된 일인 경우가 많음
본인이 남자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통금도 없고 ,,
돈 쓰는 것도 따로 허락은 안 받고 쓰는 듯?
다른 지역에 일 있어서 n박으로 가봐야 할 때는 자연스럽게 부모님 허락서 받고 외박했음 내가 잘 살아서 그런가(?
잡담글보다가 생각나서 갑자기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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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고로 난 승리한다
부럽네잉..
해린이는힘내셔요
님 ㄹㅇ 우리집같음
저도 중3때 처음 폰 샀어요 ㅋㅋㅋㅋ
저도 중3 ㅋㅋㅋㅋㅋㅋ
저도 스마트폰은 중 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