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본 사람이

질문을 받아보아요 6

약력 지금까지 수능 현역 망 언미영물1화1 재수 망 언미영지1물2 삼(반)수 망... 

저도 기만하겠습니다 6

이제 술못마셔요 살려주세요. 

이 메타가 끝나지 않는다면 7

그에게 고백을하겠다 

혹시 여르비면 좋게 봐줌? 5

여르비 컨셉으로 할 걸 그랬나 

의반 없었으면 수학 88전원 생존이였을려나 5

의반<-딴건 몰라도 수학하나는 진짜 기깔나던데 보통 과외도 많이하고 그래서 

. 7

수능공부는 진짜 6

엉덩이 싸움인듯 

윤석열 의대증원 목적이 총선용이 아니라 의료보험 민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5

윤석열 참모진이 이명박 인사기도 하고.. 

만덕만 줄사람 구함 5

삼수할지라도 아는사람 6

너무옛날인가 

퇴근까지 약 5시간 남았다 6

잠들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레전드기만 한번 5

오늘의 저녁 

덕코 주실분들 있나요 5

만약 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보닌은 건강한 옯생을 사는거 같아요 5

덕코를 모으며. 

저 기만해봄 5

테니스 선출 이였음 

그래도 내가 저사람보다 6

저사람보다 저사람보다... 어라..? 

잠실쪽 일반고 5

이과로 서성한 이상 가려면 전교에서 몇등정도해야하나요? 

나도기만좀해봄 5

테1무팜랜드해서2000원벌었어요 

맥주도 취하나 5

살짝 어지러워지려 하네 흠 

경북쪽이 제일 지역인재 차이 적은거맞음? 5

학군지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