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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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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3줄이상이라 안읽었노
이래선 수능 국어 지문 못 읽어요!
먹고살려면 그건 이악물고 읽어야지..
ㅋㅋㅋㅋ 맞지
아이고
연애한다고 공부를 손에서 놓을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경험상 교회 가는 사람은 못 건들겠어
다시 읽어보니 선배가 미묘한 기운 느껴서 말해준 것 같은데
자꾸 교회 같이 가자고 하는 게 제일 어려운 장벽인 듯...
세속적인 사람 아니면 기독교인은 좀 힘들더라구
저사람은 내가 본 개신교인 중에서 손에 꼽히게 신실하더라
성경 이야기 해주는데 맘에 들었던 거면 다른 게 얼마나 완벽한 거야
선배가 나한테 성경 이야기 들려주면 나는 이야기 중에서 허점을 찾아서 반박해. 그러면 선배도 주말 사이에 목사님한테 물어보면서 다시 공부해오더라
오 이건 좀 재밌겠다 맘에 들만 하네
밤에 일하다가 이런 얘기하면 꿀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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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감성 죽인다 근데 난 안 가려고잠깐만 여르비야?
몰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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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여자는 없다는 주의입니다꽥꽥^0^
남친이 군인이야....? 연하킬러 ㄷ
? 남친이랑 선배 둘다 연상이에요
님최소 20학번아님? 나 고딩때도 고뱃달고 계셨는데
헉 그랬어요?
즐거움 느끼는 부분이 두 사람에게 각각 다르기도 하고.. 감정 뭔지 이해는 갈 거 같아..
지금 남자친구도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의미로 좋은 사람이야
남친한테 느낀 즐거움은 둘이 가깝게 있을 때였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멀어져 있으니 그 때 조건이 달라지기도 했고 인간은 나아가는 방향을 좋아하지 되돌아가는 방향은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서로 극복해야지!! 그리고 최근에는 진로에 대해 고민 엄청 많아졌을 거 같은데 그 선배랑 있을 때는 이런 부분에서 동지애라던가.. 안정감을 느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이니 인간적인 호감이 들 수도 있지 그런데 아쉽다고 느낀 부분은 이전에 그 선배랑 즐거움 쌓아갔던 걸 앞으로는 쉽게 하진 못하겠구나라는 네 마음일 거라고 생각이 들어 아무래도 임자 있는 사람이니 인간적인 교감일지라도 양심에 찔릴 수도 있고 말이야.. 그냥 네 마음 먹기 달린 문제인 거 같아!! 이성의 감정을 빼더라도 충분히 좋은 점들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고민 너무 안 했으면 좋겠다!!^0^
항상 말을 반짝반짝 예쁘게 해준단 말이지..! 늘 네 말을 듣고 힘을 얻어가는 거 같아!! 이런 이야기도 읽고 답글 달아줘서 항상 고마워 ^3^
다이른다
해보등가
000병장님 오리가 어쩌구
남친? ㄹㅈㄷㄱㅁ 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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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누님올만뭐야 여르비였음? 님 게이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