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해병대 사령부 영내로 돌아간다…해임 1년6개월만
2025-02-21 15:53:05 원문 2025-02-21 11:33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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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병대사령부가 폭우 피해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해병대원 사건 관련 수사단장 보직에서 해임된 박정훈 대령의 근무 장소를 사령부 영내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병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열린 주간 간담회에서 "박 대령의 근무 장소 사령부 영내로 조정했다"며 "20일부터 새로운 근무지에서 근무하며 보직 변경 여부는 추가 검토 중"이라고 했다.
박 대령은 지난 2023년 8월 수사단장 직에서 해임된 후 지금까지 무보직 상태로 해병대 사령부 외부에 위치한 소속 부대의 한 건물로 출퇴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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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열린 주간 간담회에서 "박 대령의 근무 장소 사령부 영내로 조정했다"며 "20일부터 새로운 근무지에서 근무하며 보직 변경 여부는 추가 검토 중"이라고 했다.
박 대령은 지난 2023년 8월 수사단장 직에서 해임된 후 지금까지 무보직 상태로 해병대 사령부 외부에 위치한 소속 부대의 한 건물로 출퇴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