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의 중요성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31534
ㅈ반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뭔가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 '되겠냐?' '어차피 안돼' 등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선생님 포함해서요... 어려운 걸 누가 모를까요?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응원은 안해줘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게 너무 신기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귀엽다는거임
-
당연한거임
-
이름 뭐로 바꾸지 13
도로시로 갈아탈까
-
연구원인데 떼잉,,삼각함수랑 수열을 훨 잘함 지로함에 비하면
-
냥대 크아아아악 6
크오아오아앙
-
자
-
ㅇㅈ 23
생일이에용
-
약간 싸이코패스된것같음 23
존나뜬금없이 부모님 이혼통보받았는데 전혀안슬퍼서 그냥그렇군요... 한다음 바로...
-
불면증.. 4
원하는 기상시간보다 45분이나 일찍일어나버렸다
-
ㄱㄱ
-
평균만 가졌다면...
-
다들 대학을 보내주었던 하나의 간절함/무기가 있음? 20
공유해주세요!
-
잘까 4
흠
-
241122. 5
진짜 딱 삼차함수여서 결정됨. 머지 진짜아주 멋잇음. 출제자랑 대화해보고 시픔
-
뭔 포경잦이랑 노포잦이 느낌이 어쩌니저쩌니 노포라서 섻으할때 팍식었다느니 난리가...
-
아이큐 검사 8
초등?중?학교 때 학교에서 했었는데 145 나옴 근데 난 공부를 못하니까 오류인걸로ㅋㅎㅋ
-
안적어주면 글삭제하고 튐 ㅅㄱ
-
여사친 카톡 ㅇㅈ 10
그냥 사귀는거 포기하게 너무 힘들다 나도
-
본캠인척하던데
-
나도 근데 정신과의사가 잘생기면 짝사랑할거 같긴함 26
내 얘기 그렇게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거기다 잘생긴 남자면...
그게 쾌감인건데
고3때 나 믿어주신 담임선생님..감사합니다부럽네여
하...진짜개잊ㄴ정
ㅈ반고가 힘든게 그런것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