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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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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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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가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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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수백 수천 들고 시간 수백시간 필요하고 건강도 안 좋아짐 웬만한 고급취미 저리가라 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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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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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실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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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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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4
덕코주셈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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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ㅈㄴ 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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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줄사람 2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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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단 집중이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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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2
아이큐 2로 수능수학 다 맞는거 가능하다는거 보여줘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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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믿을수가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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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1
찢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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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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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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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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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씹 7
나그냑너부좆같아 좀시발이제장난그만하고 행복해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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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자마자 자고싶은데 참 쉽지않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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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ㄸ 칠만 하다 생각해요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