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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목록에 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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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얼버잠 2
이젠 진짜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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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학전부주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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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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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최소학점만 박고 1학기 다닌다고 치면 복학했을때 타격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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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 대학 다니는 사람한테는 좋은 인식이 심어지지 않나요 9
좋은대학 나왔으면 일단 첫인상부터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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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진 알겠는데 시험장에서 너무 급해 고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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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는법 4
저도 잘 본적 없어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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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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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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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타임어택 안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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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ㅇㅈ 2
사실 아까 퇴근하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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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 6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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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재수하는거 다 잘하고 대학생활 잘하고 수능도 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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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ㅈ반고임 3
국어 모고 내가 거의 맨날 반 1등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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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내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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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배고파지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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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작년에 2
공부하는거에도 기출이 잇엇음.한국 기출만 봤을 때2008년도부터 2023년도 기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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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ㅇㅈ하면 일단 도용인가? 의심부터 하게됨 저런 사람이 왜 여길...?...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