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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목표 재수생인데 내신 2.1이면 ㄱㅊ은거임?ㅜㅜㅜ… 수시러엿다가 6광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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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밀 끝나고 바로 러쉬 들어가나요? 2. 단과 라이브 기준 작년 내신 휴강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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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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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인재 재종 정규반 개강했나요? 그리고 수업이랑 컨텐츠 말고 인강이랑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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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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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상상 해버렸는데 14
양손에 스시모듬 들고 서빙하다가 혹시라도 실수해서 넘어져버리면 개닦이고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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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김범준 + a (아마 쫑느 라이브 중간합류할듯) 국어 - 정석민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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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뽀삐가 딜 1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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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 수1 팔로워,기무적 다듣고 뭐하는게 좋을까요? 12월달부터 해서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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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은 저능해서 1년박고도 사문 만점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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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상대평가 잖아 똑같이 4퍼인데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네 쉬우면 다 쉬운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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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4
작수 확통4등급인데 수학3만 떠도 되는데 미적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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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x 수능성적표 인증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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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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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vs 확통 3
공대 가려는데 작수131415 202122 못풀었고 백분위50인데 기하하면 다른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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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 군대가서 휴가 나오면 쓸쓸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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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하다가 생명 사문으로 런했는데.. 사문 한번도 안해봐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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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5
탈릅기념 덕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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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아서 울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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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활동안한게 존다 다행이었노... 나같은 Wls은 헤어나올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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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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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패스값 왜이렇게 올랐어요? 미리 결제 안했다가 20만원 더내게 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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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원자재 뉴스에 관심도 없었는데 kold사고 나서는 매주 천연가스 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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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바쳐라! 등가교환! 오라오라오라! 저 3개는 기출마냥 3회독해도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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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 11
오늘 내 세상은 무너졌다... 어째서 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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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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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건 없고 노른자 터진 계란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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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과외시장 8
저기 얼굴박제되는거같은데 왜하는거임? pc버전에서 글보려고 내렸는데 모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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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극이 진짜 아름다운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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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13
오늘은 완벽한 여장을 위해 화장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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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배치고사에서 제가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재밌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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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때갔던 그곳엔 이제 다른 누군가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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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많이 질문 주시는데 일일이 답변 못드려 죄송해요 저는 8년차 실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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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매력도나 트렌디함이 저하되는 느낌.. 예외) 족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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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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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풀어봤는데 답이 답지랑 다르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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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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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이 되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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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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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뎁 2
피뎁 프린트x,패스트x 이런데다 메일 보내서 제본받으면 잡혀가나요…다들 어디서 제본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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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보게씀 취향 장르와 재밌게 본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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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도 찐따되는거임 물론 오르비같은 고능커뮤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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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지금 맞아도 아무 의미 없잖아 그냥 거기서 쓰인 발상을 공부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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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돈얼마나있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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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풀껀데 하나 추천좀다른 좋은 문제집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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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 논술반수로 연대 인문논술 준비할듯 확통비중 많이 큼..? 연대 연세대 논술 반수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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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콘하고싶다 8
이대로면 고독사하겟다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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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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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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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