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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인데요 0
누구편 들어야 이익인거죠? 호 뭐시기님 응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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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you doing until now? selfish.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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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는 뒷방늙은이 신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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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uel Point의 존재성만을 이용한 매우 멋진 증명. 2
BC=DA이고, BC와 DA가 평행하지 않은 볼록사각형 ABCD가 있다. 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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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4
은 설경제, 경영 중 뭐임? 설대는 경제 >> 경영이라는데 맞는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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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건 많고 돈은 없고... 저 중에서 지금 옷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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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뱃지도 받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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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를 시작함 3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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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5수능, 10모 응시자수 가지고 계산해봤습니다 계산을 해본 결과, 사탐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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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다 700원만 더 내면 딸기라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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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고경제 4
고경제 와 제주약대 면 어디로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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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옷 존나 비싸 10
오늘 옷사는데 300쓴듯 옷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좀 많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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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0
한국외대 오티 이미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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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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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 25 6 9 수능 현장응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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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해봄 1
우리 솔직히 고등학교 왜다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 수업이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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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닮음의 중심이 유일하게 존재함을 알앗다.이제 그 점을 직접 찾아보자.A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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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상한다. 1
서울대 의대에 가서 담임쌤한테 ㅗ 하는 상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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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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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집인원 추가 공지 1) 1차: 2025. 2. 25.(화) 14: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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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랄 한번 떨어야되는데 기부는 노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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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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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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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점수보면 경제만 유일하게 과탐이랑 비빌만했는데 경제를 하면 사탐 실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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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화질로 쇼츠 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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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따고싶은데 합격증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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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는 사람들 죄다 N수에 명문대생임 말이 됨? 경제 하는 현역들 죄다 멸종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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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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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높2~낮1 -> 백분위 99 이상 vs 한지 쌩노베 -> 백분위 99 공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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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보는데 0
말을 심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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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이나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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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특 개념 보고 문제 풀고 오답해보고 하면 됨? 그리고 괜찮은 거 같으면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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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듣고있긴한데 궁금하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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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시간 교통 외부문항 질문가능 수학현강 복영무제한 vs 라이브 복영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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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닮음의 중심 5
어떤 점을 중심으로 회전+확대(축소) 변환을 한 것을 나선변환이라 한다. 평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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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0분 4
걸렸는데 몇분 안에 풀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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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험생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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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열려도 별생각이 안든다 그냥 병신 왜 저러고 살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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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깡표+가산점 때문에 유리한건 아는데 메의,인설의에서 불리한 이유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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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하냐 눈치 ㅈㄴ 보임 심지어 어제 일 ㅈㄴ 바빳어서 직원형이 농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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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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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 가슴사이즈 bb >>>> bbw cc >>>>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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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모녀 죽게 한 '뻑가' 신상 털렸다..."30대 박모씨" 4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익명성 뒤에 숨어 타인을 저격하고 악성 루머를 확산시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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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네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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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ㅈㄴ 다양하게 꿨음 덕코 때문에 골치아픈꿈 늦잠자서 친구랑 한 약속 늦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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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시즌부터는 사도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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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바로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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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 삼 5
짜파게티 먹으려고 했는데 걍 열라면 샀음 김밥이랑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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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받는 방법이 알려진 아직까지도 귀 딱 닫고 검고는 무조건 CC라고 생각하시는건...
뉴스어디서봐뇨,
https://orbi.kr/00072105796
저기서 말하는 변별도는 최상위권을 가를 변별도를 말하는 게 아니고 전체 학생들을 고루 나눌 변별도를 말하는 듯 극상난이도 문제는 거의 대부분 틀리니 변별도가 낮다고 한 것 같고
걍 행정하는 사람들이 수능을 알까 싶음
변별도는 평가원 오피셜일 뿐더러 공식이 있음. 말 그대로 상위권이 잘 맞추고 하위권이 많이 틀리면 높은데, 변별도가 0.1 수준이면 찍어서 맞춘 사람이 더 많다고 봐야할듯
난 3년전부터 시험을 어렵게 내는게 정의로운거라고 말해왔음
동의합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찍맞이 많다고 해도
(수학 기준) 주관식 찍맞을 어렵게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고
극상위권 변별 문제는 반드시 필요한데
정치권에서는 수능을 모르거나 수능을 알아도 극상위권 변별에는 관심이 없고
언론들은 수능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 자극적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대다수의 대중들도 아무것도 모르고 언론들의 '사교육' '킬러문제' 프레임에 넘어가고
좀 세게 말하면
이건 신념인데
세상을 만들고 구하는건 99명의 보통사람이 아니라 1명의 엘리트라고 생각함
동의합니다
이 나라의 교육은
엘리트의 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평균 올리기에만 관심이 있는듯요
평균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엘리트들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부분은 자기 일이 아니니까 관심이 없는듯요
영재교육원과 영재고 등의 시스템도 상위 1%~5% 정도의 교육에 맞춰져 있고 이것이 각각 영재고 입학을 위한 스펙 와 서울대 입시 목적으로 변질되어 있고요.
상위 0.01%가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러한 시스템이 전무해서 도입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지만
수능을 응시하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시로 가서 최저학력기준만 맞추면 되는 학생들임
그 학생들도 변별할 수 있게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하는게 평가원이 지향하는 바임
어차피 대학 이후의 관문에서 극상위권끼리 따로 경쟁하면 됨
https://orbi.kr/00066742958/2024-%EA%B7%BC%EB%9E%98-%EA%B0%80%EC%9E%A5-%EC%9E%98-%EC%B6%9C%EC%A0%9C%EB%90%9C-%EC%88%98%EB%8A%A5%EC%9E%85%EB%8B%88%EB%8B%A4-%5B%EC%A0%95%ED%99%95%ED%95%9C-%ED%86%B5%EA%B3%84%5D?q=1003609&type=imin
이 글 다 읽어보면 무슨 말하려는지 이해가 더 잘될듯
이해는 함
근데 걍 일반화해서 말한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