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놀고싶음
-
개인적으로 이번 입시가 아쉽기도해서 반수 생각해보려는데 현실적으로 메리트있는...
-
현우진 뉴런하고 정병호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업무가 편해 공부 시간은 많은데 어떤...
-
부족할수도있음
-
특정해줄 친구가 없음
-
과대 인사했는데 뻘쭘할거 같아서 답변해주고 싶은뎅…
-
추가모집 마렵네...
-
밥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밥을 안 먹는데 저만 그런가요 하루에한끼먹어요
-
현우진 풀이 되게 복잡하던데 다들 저렇게 범위 좁혀서 푸심?
-
추가모집 목록에 안보임...
-
머임
-
예정에 유명했던 그분인줄 알아서 당연히 구라일줄알고 도파민도 채울겸 저랬는데...
-
공부에는 관심 없고 그렇다고 다른걸 잘 하는것도 아니고 집에 있으면 맨날 게임...
-
특히 나같은 수학 2등급따리는
-
외쳐 대킹버드 1
오르비의 정상화 대 킹 버 드
-
69평때 꿀처럼 보였다? 화2로 넘어간사람들 다시 넘어와서 수능날 개판엔딩임
-
개추 1
드디어 풀렸구나
-
나도 뱃지 달면 1
은테 벗어날지도..? 칼럼도 쓴다면..?
-
꼭해야함
-
1+1=3
나 작수 그마인드로 치고 수능 중에 커하찍음
의뱃 달고 이렇게 말해주시니 참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쉽지가 않음 ㄹㅇ
시험날에 딱 저 생각을 가지는 게 아니라
평소 모의고사(실모 말고 69모나 더프 같은 전과목 모의) 칠 때 저 생각을 가지면 할만해지는 것 같음
이 마인드 좋다
스크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