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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기 0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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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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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리다시타 0
아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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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숫자 잘못 써서 조졌다 했는데 제 앞에 20명인가?밖에 없었어서 2트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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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질문 2
현역 국어 모고 5 나옵니다 일단 저 스스로를 돌아보면 글 읽는 속도 개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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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 하고 해도 내년에 하는데 확통을 내신으로 챙겨야하나 아ㅜ고민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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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 0
부엉이 음메음메 병아리 따당따당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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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고민됨 1-1하고 군대가는사람 본적 없어서...99점이라 나이로 컷될것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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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이거 머임 0
도다이는 좀 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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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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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디코방 있음? 1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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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약술형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은 누구일까 0
안녕하세요, 황성찬입니다. 오늘은 약술형 논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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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우울하네 0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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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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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보니까 오늘 아침 8시까지임 하...어제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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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0
물1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해야만 하는 게 너무 힘드네 걍 3컷 맞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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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임? 0
궁금하노 ...

인생에 굴곡도 있는 법…그래야하는데..
인생이 도태당함
전생에 대체 뭔 짓을 한거지 ㅅㅂ
사랑해
운지
なぜ生きてるかなんてさ ほらね努努言えない
まだ惨憺たる現実を 誰も皆見ちゃいないな
もう 迷で 迷で わからない だけど それでも 愛も才も甲斐も無いが生きている
dummyの日々に染まれど今も脈々流れる
ルーザーの檻を抜け出せない なのに死ねない理由は何?何?
情動を綰ねて 爆ぜて散けて どうしようもないまま今日が終わっていく
どうだいその半生の現評価は 願望・理想 ちょっぴりでも叶ったかい
まあまあ、まだ現状じゃあ不明瞭 大体こんなもんだって思ったら終わってんだ
夢見て破れて 全て均されて 忘れて生きて 死にゆくだけ?
足掻いてみせろよ 笑えよ痴れ者 憚らずいけ ケセラリズム
望んで生まれたんじゃないさ 死に方は選ばせてよ
それが正解じゃなくても
요즘 공감되는 명가사들 숭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