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많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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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너무 많았다. 3떨하는 기분이 이런기분이구나 이 감정을 몰랐기에 원서를 너무 막 쓴것 같기도,,
여러가지 감정이드네요.
수능 끝나고는 이 성적이면 그냥 재수하자,. 너무 아쉽다 해서 상향으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어차피 한 번 더할건데! 컨설팅 돈ㅇ 아까워~ 라며 썼었는데
막상 오늘 6시가 지나고 통화 한 통 오지않으니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작년 2024년 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도 다시 폴더폰으로,, 올해 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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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or 145로 썼던것같습니다. 나군칸수가 잘 기억나지않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