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부 끝나고 쓰겠는데 변심 엄청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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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낮공버리고 학부나 2 3순위였는데 자과대쓰신분들은 방향 틀으신듯
물론 그보단 고대 입학처의 초인적인 속도가 말 안되는수준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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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이 뺏으니까 닷지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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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난 저주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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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단지 대학을 더 잘가고싶다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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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상황임
자신감이 있어서 실현시킨
669도 합격인가요?
거기 넘어갔어요
고대는 입결방어차원인지 학부말곤 전화 추합을 안돌린거 같네요
고 학부 일반 /교과 최종 컷 너무 궁금해요!! 충원율 장난앖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