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대 증원 100% 자율권’ 방침에... 학장들 “내년 0명 증원” 총장에 제안
2025-02-19 16:52:08 원문 2025-02-19 15:09 조회수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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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각 대학이 100% 자율로 결정하도록 방침을 정하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KAMC)가 각 대학 총장에게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3058명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각 대학 결정에 따라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최소 0명(정원 3058명), 최대 2000명(정원 5058명)이 될 수 있는 가운데, KAMC가 ‘0명 증원’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교육계에서는 “의대 증원분을 둘러싸고 입장차가 있는 총장과 의대 사이의 갈등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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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
캬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강제로 실습실 짓고 대출받게 해놓고는 총장한테 결정권 미뤄버리기
총장들은 재단 이사회눈치도 봐야할텐데 의대와 여러이유로 크게 엮인 총장들도 26 정원 0명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