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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정시 파이텁니다 5

어쩔 

커뮤에서 우울글 쓰는 게 뭐가 문제임 3

하 또시작이노 하고 넘기지 않나 그냥 

천덕만 빌려주실분.. 2

잇나요.. 

오르비가 교양인들만 있는이유 7

시비걸었다고 쪽지로 욕박고 차단하는사람없음 

이거 어케하는거임? 7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다 3

재수때 망하고 경희대 낮은과 걸어놓고 학고반수했는데 삼수때 또망해서 건국대 어문... 

잘! 13

자! 

오르비친구들 저는 이만 자러갈게요 9

여기에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요 좋은 밤 보내고 내일봐요 

으으 화나요 14

친구는 서버 상태 이상하다고 자기 못해먹겠다 하면서 저한테 3연승했어요 내가 뭐가... 

교환학생으로 오해할 정도의 글씨는 아닌데 4

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님들은 공부 동기부여가 뭐였나요 32

전 하고 싶은 직업이 의사였어서 어쩔 수가 없었음 님들은 머ㅓ가 동기부여가 되셨었나요? 

확실히 내향형이라 느끼는 게 5

노래방 가거나 방탈출 이런거로 노는 것보다 노래 들으며 공원 한 바퀴 도는 거에 더 큰 힘을 얻음 

이거나 보고 가세요 3

앙 

은테면 고닉이잖아. 11

교양 옆자리 사람이 제 글씨 보고 4

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반쯤 기절해있다가 4

살아남 자러가야지 

션티T 이명학T 교재중에 어려운 N제 있나요? 14

6모 전까진 작수 기준 89>>95점까진 올려놓고 싶은데 

삼수 이상분들 부모님한테 안혼나셨나요? 막막하네요 17

오늘 삼수하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표정썩으시면서 화내더라고요. 사실 수능끝나고부터... 

영어 하루 30분이면 충분한가요 15

작수 노찍맞 8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