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의 개구리엿나 라는 생각이 듦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85359
수능수학 한분 미적커리만 쭉 들었는데
재종와서 새로운쌤 들어보니까
너무 어려움
그만큼 100점까지 얻어갈게 많으니까 설레기도 한데
한편으론 우물 안에서도 고정 1인데 굳이 나와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 손창빈 심찬우 수 강기원 최지욱 김성호 영 정석현 물 현정훈 지 나진환 홍은영
-
필요하신 분
-
교재가 패드에 있는데 패드가 하나밖에 없음뇨
-
1명빼고
-
왈왈크르릉
-
과연 이기심일까
-
ㅈㄱㄴ
-
이유가 없음 사실 잇음 뻥임
-
.
-
2박 3일로 서울 왔다가 대학탐방으로 서강대, 연대 입갤함. 시간 관계상 연대는...
-
현실은 차갑다 2
......
-
토니 플러쉬!
-
217벌었다 8
217원
-
무려 1시간 반동안 아무행동도 없아 눈감고 누우어ㅏㅅ기만 햇는데 이정도면 나에게...
-
이술인 이친규 2
상당히 골때리네요 동갑인데
-
진격거 몰아보기나 리뷰로 보면 싸커킥 맞아요? 아니 화내지 말ㄱ
-
3학년 되고 정신차려서 공부 시작한 스토리로 내신반영 뚫기 가능한가요
-
ㅇㅇ 공부가 제일 쉬움 내가 아무리 좆병신새끼여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진득히 하면...
-
사실 이정도 예측은 많이들 했죠 문제는.. 저도 ㅇㅇ34처럼 어떻게든 영감님들이...
잠이나자라
커피마셔서잠이안와요
이거 악순환인데
악수나 할래요?
의식의 흐름 ㅋㅋㅋㅋㅋ
악수어케하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