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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4
하지만 피로도를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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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도와주새요! 15
입시 끝 커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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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안 숭실대는 다시 입학절차를 밟게 해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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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병만 마셔도 눈 깔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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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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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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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4
불타는 사랑했뜨래요 서울밤거릴달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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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소녀 이런 허위사실이나 쓰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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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1사1 6
과1사1이 이과기준 2사탐보다 좋은점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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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해냇다 3
이제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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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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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원하게 인증메타 끼고 특정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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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맞팔구 8
똥테 탈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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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조만간 팔로우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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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는 일단 오리지날이긴 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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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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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천덕 퀴즈 10
무오사화의 계기가 된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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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차가운 아메리카노 마실까
걍 대학타이틀아니면 자신이없나보지.
6,9평 점수와의 괴리
최선을 못다했다는 아쉬움이 젤 크고 +저새끼왜나보다높은대학갔지학창시절에나보다공부못했는데 같은 질투 조금 있는듯
나다
후자 저에요
저도 그런게 있다보니 계속하게되다가 결국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비교를 거의 안할려고 함(근데 친구 인스타에 차자랑질은 좀 부럽더라...)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데 사회로 나가기 무서운 심리도 있는듯요...
그리고 내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공부 하나뿐인데 내가 이정도 성적밖에 못맞는다고?란 좌절감땜에 계속 박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