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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훈 2
계속 나댈 거 아니면 나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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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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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태된 사람같은 기분이 드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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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입시는 예년과 비교해 유독 길고 험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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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vs 화1 8
물1화1으로 작수 응시하고 물1지1으로 26수능 응시할예정인데 6평보고 화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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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에서 노력:재능:환경 중요한 비율이 어느정도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노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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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ㄹㅇ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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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좋은데 누가 리메이크 좀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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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동기들이 프로필 보면 좀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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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5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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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화작 미적으로 봤습니다 국어는 감이 좋은 편이라 공부 없이 1컷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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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산업경영공학 정시로 가기 많이 빡센가? 사탐 두개 만점이어도 못 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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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구선수들 하체가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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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쯤가나요? 그리고 어디부터 옮기는게맞을까요 인하높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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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았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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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너무 재맜어서 수학만 하는데 큰일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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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보는게 정상? 아닐까요? 다 잘시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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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의 애인잇어요 불러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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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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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걍 대학타이틀아니면 자신이없나보지.
6,9평 점수와의 괴리
최선을 못다했다는 아쉬움이 젤 크고 +저새끼왜나보다높은대학갔지학창시절에나보다공부못했는데 같은 질투 조금 있는듯
나다
후자 저에요
저도 그런게 있다보니 계속하게되다가 결국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비교를 거의 안할려고 함(근데 친구 인스타에 차자랑질은 좀 부럽더라...)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데 사회로 나가기 무서운 심리도 있는듯요...
그리고 내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공부 하나뿐인데 내가 이정도 성적밖에 못맞는다고?란 좌절감땜에 계속 박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