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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ㅈㄴ귀여운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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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올오카 1강 시작 후 "공부 안하는 애들 학교 왜 다니냐?" 시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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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데이 한번 가줬더니만 러브콜이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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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때 수능 쳤었던 사람으로써 10년대 중후반부터 21년이였나? 까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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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던지기로 가격 측정하는것 같음 그게 아니고서야 과년도 n제 130제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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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3월부터 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추가로 현재 피램 독서 생각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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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루도 못지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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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휘성.... 4
아.....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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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라 1
나도 잘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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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히 주무세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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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잇올 다녔을 때 공부 되게 잘하는 누나 있었어서 오늘 상담하면서 쌤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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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건데 자퇴 0
어차피 학교도 별로 맘에안들고 반수하고싶은데 학교생활자체가 너무 힘듦 다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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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풀커리 들으면 현역이기도 하고 인강만 듣다가 끝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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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6
고딩때 수학여행이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여행이였음 나중에 고딩때 친구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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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후 환갑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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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지 5
기억을 잃어버린 수학고수 이랬던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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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백분위 96 실력이면 25,26과탐때는 몇정도였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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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너무 조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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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진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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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화재먹고 푹 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