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문학 ebs 공부법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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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회독이 의미 없는지
강사 분석서는 얼마나 봐야하는지
연계 주간지는 풀어야하는지
사설 모고로 대비하면 어떻게 도움이되는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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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단어 이상 외운다는게 하루에 100% 외울 수 있는게 아니라 적당히 보고 넘어가는거죠?
수특 회독의 장점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강사 분석서는 이해하고 머리속에 남길정도면 된다
연계 주간지를 푸는게 분석서 읽기보다 백배 낫다.
왜냐 결국 수능은 푸는건데 풀이 연습도 연계빨세우기도 되면 일석이조임
모고로 연계 대비도 좋음 적중되기도 하고 못본 장면도 나옴
실전연습과 연계를 동시에~
오 감사합니다
제 갠적인 의견이지만
문학이든 독서든 내용숙지선에서 끝내는게 맞다고생각함
문학은 일단 내신식으로 표현법 외우고 뭐 이러는건 당연히 별의미없고 특히 현대시 같은경우 시 해석을 너무 딥하게 들으면 오히려 선입견에 빠져서 보기문제 잘못풀수있다고 생각함
소설 줄거리 숙지랑 고전시가 고전어 모르겠는거 보는거 위주로 하는게 제일좋은거같음
독서도 막 수특본문이 그대로 나오는 69평에비하면 수능에서는 나 연계했다?? 정도가 대부분이라생각함 그냥 수특에 나온 소재정도만 숙지하고 그거에 연관돼서 나올수있는 소재를 막 더보는건 투머치라생각
근데 이걸한번에 할수있는게 실모라생각함요
적중률도 상당한편이고
이거보고 상상 풀세트 주문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