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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매 공부를 안 한것도 맞긴한데 어려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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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내 기준 비서울대 문과의 수장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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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점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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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는데 지장 없는거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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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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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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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수능으로도 물1볼려고 기출,n제 풀다가 1등급컷 48점 보고 접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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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교 연락왔는데 고1 봐줬음 한다는데 교육과정 안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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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봐도 정리된 게 없어서 표점은 높아보이는데 1컷도 뒤지게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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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울 때 진짜 냄새 심하다던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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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4
남자랑 연애해보는 감정도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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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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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달라고 나 힘들다고 찡찡대고 싶다 하.. 근데 부모님 앞에서는 안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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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이나 ㅈ투스247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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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통기 문제집 풀면 통계 뒤의 모비율의 추정 빼고는 지금 수2랑 확통이랑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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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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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4시 7
이제첫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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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학한 지 1년이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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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려나 의대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부족한 과만 좀 더 늘릴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
아이고 무슨 일인가요...
아진짜 여기까지 쳐기어들어와서 이딴글쓰는게 존나 병신같은걸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우울증이니 뭐니 그런소리 듣더라도 그냥 아무곳에나 시발 나 존나 힘들다고 너네도 너네의 고통이 있겠지만 그냥 나는 아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진짜 힘들다는 어떠한 말이라도 하고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타 인격체의 지나가는 위로라도 듣고싶은 매우 한심한 상태에 처해있어요
하소연하고 싶은 게 있으면 쪽지로 해도 괜찮아요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몰라 무작정 조언할 수는 없지만 분명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지나갈 겁니다...분명 그러니까 지금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죠
어째서...
힘드신 일이 있는거 같은데
쪽지로 하소연해도 괜찮습니다
님이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릅니다만은
지금 힘드신 일이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