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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ㅇㅈ 10
국어 GOAT 강사님을 닮았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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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아서 선반에 손이안닿음 겨우겨우 가방 거의 던질 듯 해서 올려놨더니 이제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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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처럼 나와도 5050가능할까요 그래도 백100은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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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에서 단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7
물론 정말 필수적인 단어들은 알아야겠습니다만 어려운 단어들은 굳이 몰라도 독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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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이자식들 8
노크 언급했다고 바로 정지먹이노.,, 이로써 이제 에타정지 벌써 5번이상 먹은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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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ㅏ이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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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이라고 하진 않는 것 같은데 사과대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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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콜드 타야하나 속쓸 먹을만큼 먹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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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인강 안 듣고 마더텅 수특으로 개념 커버가 됨? 6
흠... 사문은 경제보다 개념 많아서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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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반수 6
반수가 어떤 장점이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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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틀이면대학 5
다른 거 다 맞고(언매사문경제)수학(확통) 4개 틀리고 2초 받음 대학 어디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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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투투 45 47받아서 다른데로 런치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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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지휘가 아니라 진두지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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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4급, 토익 780이상, 정보처리기능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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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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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절반이상이 쓰는거아니냐? ㄷㄷㄷ 카르텔이 저기있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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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네요 4
분명 아싸라서 친구 만나는 일정은 하나도 없는데 과외 병원 등등.. 달력이 꽉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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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스였잖아 !!! 대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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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은 바라지도 않는데 지1 제외하고 2등급까지 제일 쉬운 과목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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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나는 6
남자보단 여자인게 어울리는듯
아이고 무슨 일인가요...
아진짜 여기까지 쳐기어들어와서 이딴글쓰는게 존나 병신같은걸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우울증이니 뭐니 그런소리 듣더라도 그냥 아무곳에나 시발 나 존나 힘들다고 너네도 너네의 고통이 있겠지만 그냥 나는 아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진짜 힘들다는 어떠한 말이라도 하고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타 인격체의 지나가는 위로라도 듣고싶은 매우 한심한 상태에 처해있어요
하소연하고 싶은 게 있으면 쪽지로 해도 괜찮아요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몰라 무작정 조언할 수는 없지만 분명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지나갈 겁니다...분명 그러니까 지금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죠
어째서...
힘드신 일이 있는거 같은데
쪽지로 하소연해도 괜찮습니다
님이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릅니다만은
지금 힘드신 일이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