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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77로 나 그만 저격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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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 표점차도 적고 독서 고난도 없었고 문학도 물은 아니었고 연계 반영했고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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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 듣고 있는데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갈아타려고합니다.. 프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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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는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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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때 1노리는 실력만 받고싶다 사람이 어떻게 국어 평가원 백분위가 72~9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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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임직원 분들과 학과 교수님들 뵙는 자리라는데 옷 뭐입고 가야해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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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매 공부를 안 한것도 맞긴한데 어려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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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내 기준 비서울대 문과의 수장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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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점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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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 하면서 국어 공부까지 겸사겸사 한다고 생각하면 이만한 메리트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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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는데 지장 없는거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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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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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교 연락왔는데 고1 봐줬음 한다는데 교육과정 안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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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봐도 정리된 게 없어서 표점은 높아보이는데 1컷도 뒤지게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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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울 때 진짜 냄새 심하다던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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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4
남자랑 연애해보는 감정도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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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뜰 생각은 안하고 지보다 나이 어린애들이랑 기싸움하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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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이나 ㅈ투스247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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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통기 문제집 풀면 통계 뒤의 모비율의 추정 빼고는 지금 수2랑 확통이랑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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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금도 자격이 충분하시지만 그 편이 마음이 편하시다면 그것도 존중해야죠
왠지 서성한 따리가 칼럼올린다고
사람들이 뭐라할거 같아서요...
꼭 SKY에 가야만 칼럼을 쓸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 마음이 편할 때 언제든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