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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후반되는 대신 38
5수해서 서울대 가게되는 삶을 살면 살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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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앙대 에타.. 20
할 거 없는 사람들 대낮부터 모여서 싸움 구경 재미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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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절망편 아닌가요? 극남초라는데 재학생 중 모솔 비율 조금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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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455는 오히려 투투를 하는게 낫다는게 뭔소리임??? 22
내가 썻던 글 댓글에 내친구 국영수455나오는 색히가 투투한다길래 말릴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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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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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인데 13
지능이랑 외모가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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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손가락걸기하는사람 15
난 안걸면 시간부족떠서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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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장 ㅇㅈ 1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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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뭐입을까 12
신입생환영회 하이닉스 임직원 분들과 학과 교수님들 뵙는 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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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군수도 어렵네.. 10
일하면서 공부 5시간도 하기 힘든듯.. 계속 딴 생각나고 일 들어오고.. 아침의 열정은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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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돈 많노 13
학점 좆박았는데 개푸짐하게 깎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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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ㅇㅈ 10
국어 GOAT 강사님을 닮았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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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사온거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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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똑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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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12
똥테 싫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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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콜드 타야하나 속쓸 먹을만큼 먹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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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떠나서 다른 시험을 준비하거나 다른 길로 나아가는게 맞는 듯 수능 못 봤어도...
ㅅㅅ
모르핀
당신을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기
뭘해야 행복할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오는 행복을 느껴야지
치킨
남아있는 것에 감사함을.
마음껏 울어보고 소리질러보셈
이거 진짜 궁그 ㅁ 해 나에게 행복이 뭘ㄲ ㅏ? 진짜루....
쌍방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기
근데 일단 그건 전제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저도 학교와 내신때문에 사람한테 혐오감을 느끼고 우울한 상태로 있는데
특이점을 알게 되니까 위안이 되더라고요(바이럴 아님)
수능을 망해서 약대에 못 가고 목표를 못 이루더라도 어처피 내가 취직할때 쯤에는 모든게 ai로 대체 되어서 상관없다는 생각을 해서요
아니면 일상에서 조그만한 행복 찾기?
맛집 탐방하기
괜찮은 사람들과 대화하기
오르비에서 위로받기
같은 것들이요
같이 힘내서
님은 26수능때 설수의 합격하고
전 27수능때 약대 합격합시다
특이점은 온다
마약 술 담배
물론 일시적임
그건 쾌락이지 행복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