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신기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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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1년 만에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린 반면 또 다른 사람은 5년동안 시험봤는데 계속 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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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 표점차도 적고 독서 고난도 없었고 문학도 물은 아니었고 연계 반영했고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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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는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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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떻게될진 아무도모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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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임직원 분들과 학과 교수님들 뵙는 자리라는데 옷 뭐입고 가야해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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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내 기준 비서울대 문과의 수장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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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점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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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 하면서 국어 공부까지 겸사겸사 한다고 생각하면 이만한 메리트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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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는데 지장 없는거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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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다 처음보는단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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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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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봐도 정리된 게 없어서 표점은 높아보이는데 1컷도 뒤지게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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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울 때 진짜 냄새 심하다던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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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4
남자랑 연애해보는 감정도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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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뜰 생각은 안하고 지보다 나이 어린애들이랑 기싸움하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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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이나 ㅈ투스247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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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통기 문제집 풀면 통계 뒤의 모비율의 추정 빼고는 지금 수2랑 확통이랑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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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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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4시 7
이제첫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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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투투 45 47받아서 다른데로 런치지도 못함
아이고
ㅜㅜ
그만크 머리빨 운빨 방향성을 많이 받는 듯용
수능만큼 머리랑 방향을 같이 보는 시허 ㅁ 자체가 없는 거 가타...
cpa 피셋 같은 공무원류 시험들은 빼고 고3까지 오는 과정마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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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찾으심?
수능이 딱 그느낌이긴해요상위권 대학 노릴거면 재능이고
지거국이느 혹은 중상위권 대학노릴려면 노력으로 되고
적성 시험...
후자는 안타까운 케이스지만
오히려 재능빨이 잇어서
노베역전신화가 생기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