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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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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 지둔러가 아닌데도 미련한 과탐두개의 어린양들을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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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통기 문제집 풀면 통계 뒤의 모비율의 추정 빼고는 지금 수2랑 확통이랑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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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이 목푠데 도대체 왜 사문지구를 하는거니? 얌전히 생윤사문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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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머가 올라오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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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남고 개념 아리까리한거 좀 있어서 좀 틀렸을거라 생각했는데 역배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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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정도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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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0
So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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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수강신청 2
성대 마지막날 추합되신 분들 에타 확인 못 하는데 1학기 수강신청 정보 어디서 얻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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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자꾸 따가운 느낌들어서 뭐지 하고 보니까 3cm정도 살짝 깊게 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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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떨 ㅇㅋ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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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려나 의대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부족한 과만 좀 더 늘릴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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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옯 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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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1
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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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만 생명1안해도 생명2할수있고 나머지 물리2 화학2 지구2는 물리1 화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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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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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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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마 아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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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왔다 2
자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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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한국사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탐구2 제2외국어 어디를 갈 수 있을것 같나요
나
서울대
가고싶다
나서가
너서와
너
서울대
와라
기계공학과 과 살려서 취업하면 어느 루트로 취업하는 지 주변에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희는 대학원 많이 가서 잘 모르겠고 보통은 대기업 여기저기 취업 많이 하죠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 대기업 취직하려면 왠만해서는 미국 유학 가야하는 건가여
네
학사 한국에서 한 걸로는 비자 받기도 힘들고 좋은 기업 취직도 힘듭니다
답변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대학생활 해야겠네요
복전생 부전생이 수신티오 다 가져가면 어카나요
주전공 보호 안 해주나요?
제 이야긴 아닌데 친구 하나가 주전 보호 안 해주는 곳이라고 토로하던데 ㅋㅋ..
경제인가 수리인가
님 경제죠
노코멘트하겠습니다아
의대버리고 설경제 ㄷㄷ
수리는 애초에 전공 보호 자체가 없으니 이상하게 복부전도 1일차에 같이 하는 경제가 가장 유력하군요
선생님은 기업 취직 목표신가요??
가고싶은 기업이 있으싱지
한국에 있게 되면 그냥 퀀트를 할 거 같구요
물론 그냥 제 바람이지만 한국 대기업엔 취직할 생각이 없습니다
구글에 가장 가고 싶긴 하네요
어차피 최종목표는 교수직입니다
통계랑은 뭐 끼워서 하는게 제일 시너지 좋을까요?보통 경제라던데 경제는 제가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하겠어요
통계야 뭐 통계를 활용하는 어떤 전공이든 좋죠
다만 서울대 통계는 좀 이론적인 성향이 강해서 경제가 아니면 이공계열 전공이 좋습니다
컴공 해서 AI 하셔도 되고요
오통계+컴이면 이학사 공학사 모두 받을 수 있겠네요
학위명은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영문명은 둘다 B.S.(Bachelor of Science)입니다
그런가요?
제가 사실 그런건 잘 모릅니다 허허..
진입할 전공으로 통계는 확실히 골랐는데 나머지 하나를 뭘 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봤어용
통계를 하고 싶은 거면 타 전공과 통계랑 시너지를 생각하는 것보다는 통계로 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님 걍 수리랑 같이 해서 이론통계 해도 되고요
오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건 바이오긴 한데... 전공 찍먹 좀 해봐야겠네요
Bioinformatics도 좋죠
연고대 인공지능(학부)에서 취업을 목표로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학부졸 후 취업이요?
학부졸 또는 석사졸로 가정한다면요 어떨런지요(닉을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 둘 다 전망이 그닥 좋진 않은 거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5-6년 후면 개발 채용 시장이 거의 닫히는 수준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연구도 연구 나름인데 진짜 엘리트들만 살아남을 겁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면 학부 때 학교에서 하는 것 외에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를 하든 대회 참여를 하든 차별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흔히 이런 것들을 포트폴리오라고 하죠.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과를 바꿀 수는 없는 상황인데^^ 개발자 쪽으로 나가는 것 외에 다른 방향도 모색한다면 어떤 쪽이 좋을런지요? 예컨대 데이터, 통계 쪽을 같이 해서 보험사 같은 곳을 들어간다던지, 일반 대기업 쪽으로 취업을 한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 좋을런지요?
일반 대기업 쪽으로 가는 것도 대부분 개발자예요
아예 데이터분석이나 계리사 이런 걸로 빠질 거면 전공이랑 딱히 상관이 없죠
굳이 따지면 그런 기업에서 특정 도메인에 대해 이미 있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모델 만들어서 굴리는 정도인데 그런 건 제가 보기에 5-6년 후면 적당한 주니어 개발자를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테크트리가 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뭘 하든 실력이 깡패여야 됩니다. 세부분야도 자세히 모르실 텐데 제가 뭘 해야 된다고 하나하나 이야기 할 수는 없고요. 아님 차라리 AI를 타 분야에 끌고 들어가는 것도 방법인데 웬만한 엘리트 박사에 준하는 연구자가 아닌 이상 솔직히 그건 힘듭니다.
가장 먼저 AI로 대체되는 분야가 이 분야라 제가 보기엔 압도적 개발 능력 + AI툴 활용 능력을 가진 학석사 or 연구 능력이 받쳐주는 박사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제가 시비 걸려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정말 현실이 이렇습니다
제 분야기도 하니까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뭘 해야한다 이런 것도 솔직히 없습니다
그냥 머리 좋은 놈 코딩 잘하는 놈만 살아남을 겁니다
토플 공부 해보신 적 있나요?
네 근데 비싸서 시험은 안 봤어요
어차피 입시할 때 유효기간이 2년이라
올수 공통 1틀 베이스 미적 확통 뭐가 좋을까요..
미적 282930 틀입니다
그것만 보고는 모르죠..?
설문과 목표입니다.. 대가리 깨져서 미적을 해야할지 아니면 확통으로 넘어갈지… 고민입니다
그대로 92점 이상 받을 자신 있으면 미적이고 아니면 확통이죠 뭐
CS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너무 레드오션이라서 신입생 입장에서 진입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전공하게 되면 박사까지 하고는 싶은데
요새 AI 때문에 주니어를 뽑지도 않고 기존에 퍼포먼스 못 내는 사람들도 다 갈려나갈 거라고 봅니다
물론 박사는 연구자기 때문에 좀 이야기가 다릅니다
박사 직무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니까요
근데 저 같으면 다른 분야에서 AI 툴을 활용하는 연구자를 할 거 같습니다
저는 이미 너무 발을 깊게 담가서 답이 없지만 ㅋㅋ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답글을 연달아서 더 못달아서요)
포항공대 그리고 연전전 중에 후자를 선택한게 옳은 판단일까요?
둘이 장단점이 좀 다르죠
근데 전 솔직히 포스텍이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묶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서울 살고 싶으면 연대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