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5890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급 궁금해요 저흰 7:3이에요
-
경고다.
-
근데 이게 두려울때가 있고 안 두려울때가 있음 기분 상태에 따라 오락가락임
-
오늘은 별로 안 춥네요 16
-
어케해야돼노 ㅜㅜㅜㅜㅜ
-
말그렇게하지말라하니까 적반하장으로 뭐라하길래 진짜 내가한두번참은거아니고 적으면...
-
공부못하고키작고돈없고얼굴뭉개지고자존감없고과체중이면 16
어떡함?
-
첫 풀이 3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
아 과외하기 싫다 14
역대급 귀찮음
-
나만 대학 솔플하냐 14
인싸들이노.. ㅠㅠ
-
자살각임?
-
나도 여장 12
해보고싶다
-
난 스티카라고 발음함
-
들키면 안되지?
-
(대구2호선)
-
잘때마저도 좆같게
-
닉변할까 8
갑자기 맘에 안드네
아이고
근데 어차피 수의대 갈껀데
전적대가 무슨 의미야
성공해야지
대신 수의대 못가면
평생 학벌 열등감이 따라다닐거 같음
블러핑에 인칼까지 추가됐네 와 헷깔린다
짜피 기공갈거임
캬
수의대가실거심
심지어 전 재수때 학교 아에 못옮겻어요 ㅋㅋ
저보다 훨 고능아시니 잡생각 버리고 열심히 해봅시다
고능하면 안이러지...
근데 현역이 부모님보다 입시 전문가일텐데 그걸참고한다고?
당연히 난 내맘대로 쓰고 싶었지
근데 부모님이 내 말 절대 안들으셨음
부모 때문에 피본 사람 많음
나도 내얘기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