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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vs cpa
어딜가도 이상하지가 않음
모르겟으면 걍 랜덤돌려서가는것도 방법
사다리타기가 좋을까여 룰렛이 조을까여
로스쿨갈거면 성대 아님 서강
사실 집가까운 곳이 장땡
조모임과 발표가 좋은 E = 경영 vs 두꺼운 책과 도서관이 좋은 I = 경제
로스쿨 생각음 없습니다
cpa 아님 취업인데 글경에 cpa쪽 진로반이 있다 해서요..
전문직(로씨행) 혹은 한은 금감원 생각이 있다
> 닥성대
금융권 생각이 있다
가성비로 빠르게 취업 > 서강
다양한 경험하면서 진로 탐색 후 결정 > 성글경
10년 전까지만 해도 을지로 금융권은 성대 전멸이었는데 삼성학번들 사회 진출하면서 여의도 을지로 안 가리고 성대 출신들이 비슷하게 늘어났다고 들음
대신 성글경은 일반과보다 학비가 비싸고 교환학생이 필수라서 (비행기표, 체류비 일부 지원해주는데 그래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음. 남자면 기회비용도 있고) 가성비 따지면 별로 같음
행시나 한국은행, 금감원은 서연고성 밑으로는 준비할 인프라가 거의 없어서 성대가 낫고
로스쿨 자교우대는 워낙 압도적이라..
씨파는 개인 역량이라곤 해도 성대 출신 삼정법인도 그렇고 동문 파워나 준비 인프라에 있어서도 성대가 낫죠
cpa는 붙고나서 회계법인 입사가 중요해서 미지정자 없는 서강ㄱ
미지정자가 있냐 없냐 보다는 빅펌 입사 수가 많은 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애초에 합격자가 별로 없어서 미지정자가 없는 것도 있으니까
성대는 전공이 모두 영어수업이라 영어에 자신 있으면 고고하셔요
금융권이나 cpa면 서강이 아닌가요?
금감원 산업은행은 서강 강세 한국은행은 성대가 강세라 들음 행시 재경직은 또이또이
사실 성대 물량빨이긴 하지만 CPA 합격자수가 거의 1.5배인데 이거 절대 무시 못한다고 봄
영어 못하면 성대 가심 안됩니다 ~
공대는 서강이고
셤 준비하다 취준할 때 금융 등은 그래도 전자
마지노가 서강 위임
로스쿨이면 후자지만
지금 시기에 투표 올리는건 훌리랑 추합 기다리는 사람들이 장난할 수 있어서.. 오반꿀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제가 공대라 잘은 몰라도 서강대 매년 70명 정도 cpa 붙고 학교 안에 아예 고시동도 있어 나름 지원 잘해줘요 ㅠㅠ 저희 학교가 워낙 학생 숫자가 작으니까 타 학교보다 케어 잘 해주세요
서강대 간 친구들은 이과였어도 경제쪽으로 해서 금융권 노리는 경우가 많았고, 삼전하닉 취준 노린 친구들은 애초에 성대나 한양으로 간 경우가 더 많았어요. 복전이나 전과 전출 힘들어도 다들 어캐 하더라구요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타이밍에는 추합 노리는 사람+무지성 훌리만 많아서.. 객관적인 자료들 보시고 판단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로스쿨 갈거면 저희 학교가 자교 학생한테는 진짜 개 씹씹씹 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