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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꺼놧다가 깜빡햇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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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뱉은말들은다른사람들을위한것이었지만오직나만을밀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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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포기한사람 5
엄마랑 뒤지게 싸우고 엄마는 충격으로 병원갔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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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에서 쳐맞는게 더 개같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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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이돌 서바이벌이 아니라 재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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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좀정해줘요 9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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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퀴즈 9
‘가리키다’ 영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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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무능합니다 6
그러슴ㅁ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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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기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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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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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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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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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ly similar, oppositely similar 이렇게 2 종류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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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금 사려고하는 수특은 독서 문학 화작 사문, 세지 딱 이 5개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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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중독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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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질문 많이 하시긴 했는데 뭐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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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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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멋있는 이유가 옛날에 의대생이었어서 그런거 아님? 6
지금 당장 사람살리는 의사들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말고 동네 피부과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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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은가여 수학을 잘하지는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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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휴식 3
진짜10분만
문명7 배유는 학과임
서울대에는 일문과가 없는데, 역사적 이유로 계속 개설이.안 되었어요. (그도 그럴 게, 일제 강점기에 무려 '국문과' 이름으로 일문과가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지속적으로 일본학에 대한 학부 필요성이 제기되고, 일본학 학부의 개설을 미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동시에 인도와 중동, 동남아 등 타 아시아 지역의 약진으로 인해 국제학적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졌죠. 이러한 연유로 중문과가 개설된 중국을 제외한 타 아시아 지역을 '아언문'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발족한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