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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2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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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때문에 수능한번 더볼뻔한사람의 컨설팅 후기(정시기다리는) 4
성대 합격했습니다. 이번입시에 놀랍게도 중대경영 7칸 서성한 문사철이 2~3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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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여캐투척 2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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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미련 없는데 제가 못 본 단점이 있을까요? 7주 정도 꽉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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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1
또선생도 많이 하던데 뭐가 더 나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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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세상 뒤집을 양자 칩 공개... 수년내 AI 학습속도 100배 2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양자 오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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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질문.. 2
1. 보통 반수는 언제부터 준비하나요? 1학기부터하나요? 2. 2학기때는 휴학하는게 일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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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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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V올인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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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바닥 밑에 지하가 있었네 좀만 버텨보다가 탑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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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보다는 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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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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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3호봉인데 4번째 휴가인것은 사실이야 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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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물2생2 인원수 어마어마하다네요 화2는 화1 47 48 50점 난민 총집합...
드디어 알아주는사람이
오랫동안 생각해봣는데
좋은거같음
혼자 생각해보고 깨닫는건 ㄹㅇ 고능아인데
도움 된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너무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시험장에서 조금이라도 생각의 단계를 줄여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봐요
저도 딱 요생각이네요
약간 잡기술 느낌으로다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