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작년에는 희망이란게 있었음 8

막줄처럼임 그때는 아무리 힘들고 우울했지만 나에게 빛나는 미래가 있을거라는 헛된... 

잠은 언제 자나 궁금한 사람들이 있음 5

근데 안자는 것 같음 

옯컹컹컹 13

&(&(&(&&@@###*%*^$$ 챱챱챱 

내일 점심에 초밥 시켜야겠다 6

아빠카드 써야지 난 슬픈 삼수생이니까 당당하게 사먹을 수 있다 

8시간 잤다 4

얼굴이 번들번들 

ㅁ프ㅓ,ㅑㅏ찌ㅒㅖ >":?/;.마ㅡ,ㅑㅣoswjfdeu8 9rvc 14

jisrfdegktolup;9/'gijolp0;/srw8um9kjsimkgreflo;... 

봇치되기 vs 설의가기 6

전 봇치 봇치 외모 못 참아 

님들 저 몇 15

살같아ㅇ 

와퍼먹고싶다 13

ㅋㅋㅋ와퍼진짜맛잇는데감자튀김도같이먹고싶다.수학2개재미없다수학2를해야하는걸까수학2한문제... 

님들 단발 중단발 장발 13

저는 중단발이긴합니다. 

바이가 자전거를 산다 는 영어로? 4

바이 바이 바이시클 

오늘도 글 많이 밀었다 2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 돌이켜보니 이번에도 못지킬 공수표들을 너무 남발했나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6

스스로 목숨을 끊는건 참 무섭고 하고싶지도 않음 그냥 자연스러운 죽음을 기다린달까... 

중앙대 상경 --> 서성한 사과 9

1년 버리고 갈만 함? 

오르비 1일차 차단목록 ㅇㅈ! 10

베스트 프사 뽑아주셈 6

ㅈㄱㄴ 

근데 댓글로 쪽지 보내신다는 분들은 20

드립인거죠? 진짜 보내시는 분은 없겠죠? 설마… 

이제는 과거의 감정을 이해못하겠음 5

전에 중학교때는 비록 친구도 거의 없고 찐따였지만 그냥 맛있는거 먹고 가끔씩... 

날마다 오는 무물보 24

없으면 원신하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