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454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시작 1
.
-
은테 달았다 12
드디어 똥테 탈출
-
너가 최고야! 2
>.<
-
이것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네요 ㅋㅋㅋ
-
저는 어떤 문제들은 20분 넘게 고민해야 뭔가 팍 보이는 문제들이 더러 있어서...
-
현역이고 지금 사려고하는 수특은 독서 문학 화작 사문, 세지 딱 이 5개정도만...
-
얼굴프사 안하면 과외 안 잡히나요?
-
내년 이맘때쯤엔 5
다들 오르비를 떠나있길 !!
-
기습 ㅇㅈ 21
외화유출범한테 기부 좀 해주세요
-
돈이 없어
-
키보드로 모니터 내려찍기 하고싶네
-
의사가 멋있는 이유가 옛날에 의대생이었어서 그런거 아님? 6
지금 당장 사람살리는 의사들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말고 동네 피부과 정형외과...
-
의뱃 들어왔다 3
히히
-
물1 물2 저울질중이라 여쭤봅니다
-
ㅜㅜ
-
수능날 아침감성 1
집 나갈때, 교문 입성할때의 감성
-
진지함 근데 합격증 사라져서 교뱃 홍뱃 못다는 게 너무 화남
-
항상 먹을거 설명하고 계심
-
작년의 악몽이 떠오른다 어쩌다보니 친구를 하나도 만들지 못했던 그 시간이
-
구라임
-
vs 나인
-
지금 김젬마T 봄봄 독서 듣기 시작했는데 그냥 뛰어넘고 10일 완성 선지강화부터...
-
똥테유지.
-
이대로만 가자..
-
수능아 ♡♡ 빨리오렴
-
ㅈㄱㄴ
-
해강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던데ㅠㅠ 역시 정답률 한자릿수의 위엄일까요
-
맞팔 구합니당 14
혀녁이에용
-
2010년대가 그립다... 어리던 시절이지
-
정훈구 정답화학 고2 -> 고석용 cnr 특강 or 정훈구t 테마특강 0
예비고2고,, 1학기에 화학을 선택했는데요.. 정훈구t 정답화학 고2 한달 넘게...
-
작년에 이춘식 식스피드부터해서 과거 4등급에서(22슈능) 올해 4개월만에...
-
귀엽잖아 3
흐흐
-
비주얼 너무 충격적인데
-
원래 요즘 로판 잘 안보는데 다시 돌아가?
-
와 역시 넘사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
작년에 잠깐다닐때는 하나뿐인친구랑 피시방가거나 패드로 겜했는데
-
가는것도 순서가 있는것이야
-
제복에 카타나 조합 왤케좋지 제복도 가쿠란스타일이 요즘 나쁘지 않음 전에는 넥타이 필수였는데
-
제가 10만원 아니고 5만원조차 수중에 없어서 일단 3만원 큐브로 예전에 벌어놓은거...
-
이번달엔 돈 좀 벌어보자 제발
-
타인의 불행을 계속 들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전에성적을올려야지 에휴이
-
아직 현역이 아니라 많이 없으려나 ㅠㅅㅠ
-
홍대 벌써 기대된다
-
더이상 혼자 지내고 싶지 않은데 대체 뭘 해야할까 새터오티 전부 참여 못하니까...
-
김승리t
-
사탐 사1과1 0
작수 지구 4페이지는 2개밖에 못풀고 맞추고 앞에 많아 틀려서 3떠서 일단 국수...
-
히히히
-
아인슈타인햄 말이 맞아요 세상 사람들은 다 다른 만큼 각자의 기준과 가치관이 있는 거예요
-
평균 6등급입니다 이번에 공부해서 힘들겠지만 인서울 공대 목표입니다 과거 확통...
-
천본앵
피자가 됩시다
해병대가면 선임들이 예뻐해줌 ㄱㄱ
악!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함
약 꾸준히 먹고 정공 4급 노려보져
그것밖엔가...
혹시 공익 갈만한 사유 없으신가요
이게 병역기피 이런 느낌이 아니라 주위 친구 중에 종종 그런 케이스를 봐서...
지금 정신과 다니는 정도?
근데 군대 뺄 정도는 아닐지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낯선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낯익지만 ㅈ같은 사람이 있어도 매일 봐야하잖아요...
근데 뭐 사실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만약 진짜로 군인을 꿈꾸는 사람이면 장교로 가겠지 병사들은 다들 끌려가는 처지 아닐까요 ㅠㅠ
나도 정공 고민중이긴함 ㅋㅋㅋ 현역은 죽어도 싫어서 근데 정신병 별로 안심한데 약물 기록으로 되나
어떻게든 해봅시다
아...... 나는 이제 지원해야하는데 울고싶따 별개로 공군 준비해서 공군 가는 거 어때?
공군준비할 시간이 안됨...
군대 가야 사회화가 제대로 됨
ㅠㅠ
내가 I 99인데도 잘 지내다 나왔음 별거 없어 걍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그 사람사는 곳 자체가 무서운거임
너무 사람 무서워하는거같음
그런거 같음...
다 나를 싫어하고 있을까봐 무서움
진짜 이해됨.. 하루에 고작 몇시간 학교에만 있어도 너무 힘든데 2년동안 밤낮으로 사람이랑 있으면 대인기피증우울증 사이클 돌다가 총들면 미쳐버릴거같음
진심 어떻게 못빼요..?? ㅠㅠㅠㅠ
정신병 있는지조차 의문인 인간들도 정공감요 지방 말고 서울 병무청으로 가면 안 까일 듯요
저는 군대 가면 일 벌일 거 같고 정공은 또 싫고 해서 계속 고민 중이라 스트레스...
저도 그렇네요
진짜 군대가면 버틸 자신이 없어요...
늦게 가면 되죵
수의대 가서 룰루랄라 잘 지내다 보면 사람이 괜찮게 느껴질 수도 있자나용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