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유는 무료 1
쿠쇼
-
분명 진학사컷은 979-980이였는디 진학사님?
-
나도 7칸합임 2
원서 7-9-9 일케썼음 3합 25
-
동치로 조건 해석(=조건 완전히 다 쓰기) 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
아시는분있나요
-
이거 꿈인가요
-
개아프다 피가안멈춰
-
난이도 상관 없이 모든 시험이 70 후반에서 80 후반이 나와요;; 그리고 비문학은...
-
기 받아가세요
-
오늘 시작했으면 오늘까지 인가요?
-
전추 근데 몇시까지 도는지는 입학처에 전화해봐야하나 1
몇시부터 도는지는 적혀있는디 흠
-
마지막 pt끝 4
이제 개인운동 시작 필요하면 재등록해야지 Pt쌤이 친절하고 유능하셔서 개좋았다...
-
단치 전화추합 받으신 분 있을까요ㅜㅜㅜㅜ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단치 단국치 단국대...
-
초비상 초비상 2
어떡하지 어떡하지
-
길가다가 본인 필적학과라고 설문조사해달라고 하시는데 미자는 이런 설문조사 원래는...
-
이대 인공지능학과 최소수강학점 몇학점인지 아시는 분? 3
최소학점 몇학점인가요?
-
뭔일
-
나정도면 1
새터에서 오르비하는거 들켜도 타격없겠지??
100점 받고 싶어요
저도요
라노벨 몇권 읽으면 백분위100 가능한가요
저 라노벨 거의 안 읽어봐서..
고정 97점 이상 만드는법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언매, 문학, 비문학 어느 순서로 푸셨나요?
저는 시험지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비문학 풀때 지문부터 바로 읽으시나요 아님 선지들 쓰윽 읽고 지문 읽나요??
비문학은 지문부터 읽고 들어가요
문학은 반대로 합니다
선지부터 훑고 지문 읽으면 무슨 이점이 있나요?
선지의 논리 구조대로 지문을 보게 되어 모순을 좀더 빨리 발견하게 된다 생각합니다.저도 작성자 분과 동일한 방식으로 하는데 개인적 의견입니다
저어는 문학 보기부터 읽고 (나), (다)에 관한 설명이 있으면 그 작품부터 읽으며 선지 지우기 들어갔어요
가, 나, 다 모두 읽고 쭉 푸는게 아니라 한지문 읽고 대응되는 문제를 푸신건가요?
네네 저는 그렇게 했어요
밑줄많이치나요
수능날은 집중용 밑줄을 좀 쳤어요
독해 틀 설정할 때 도움이 되었던 강의나 교재
비독원, 강기분, 피램
셋 중에서 어떤걸 먼저 하셨나요? 아니면 기출부터 하셨나여
현역 땐 무지랭이라 그냥 강사 커리 따라갔고
나중엔 피램 다음에 비독원 했습니다
강기분 독서도 도움 되셨나요? 문학은 개념같은게 필요없나요?
그땐 제가 공부하는 법을 몰랐을 때라 크게 도움된 것 같진 않습니다.
정석민 문학 강의 추천드립니다
사설 모의고사 많이 푸심?
저어는 많이 푸는 편은 아닌 듯해요
어렸을때 책 많이 읽으심?
안 읽은 편은 아닐 거에요
ebs 연계대비를 어느 정도 하고 들어가셨나요
문학은 강사책 회독 좀 했지만
비문학은 사설 모고 정도로만 대비했어요
연계대비로 문학에서 시간을 절약하신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충 문학을 22분 이내로 풀었다던가
사실 잘 모르겠어요 한바퀴 돌리고 남은 시간에 계속 문학 점검해서...
25수능 비문학을 30분 내로 푸셨나요?
네, 제 시험장에선 제가 제일 빨리 풀었을 거에요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원래 어느정도 잘 하신게 아닌가.. 많은 수의 학생들이 님 방법을 따라한다고 해서 비슷한 수준의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했습니다
한 바퀴 돌린다는 마음가짐은 중요해요..
그건 그렇긴 하죠
이번 수능같이
비문학 지문은 술술 읽히는데
문제가 너무 헷갈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눈알굴리기만이 유일한 해결책일까요..?
수능날 당일은...
사실 대부분의 수험생은 그 이상하기 힘들 거에요
바뀐 기조 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오버슈팅같이 정보 많은 지문 처리하는 연습하시면 도움될 수도..
혹시 뇌사 온 적 있으신가요
네?
평소라면 쉽게 넘어갔을 과정들이 멈춰버린 기분이였어요..
아하 수능날 당일은 그러기 쉽죠..
저어는 그래서 일부러 몰입하려고 밑줄 치거나 잠깐 펜을 놓고 심호흡하는 둥 제 페이스를 되찾으려했어요
지금까지 하신 국어 공부 모두 알려줘요
강사나 교재요
매삼비 나비효과
피램 마닳 강기분 인강민철 일클래스 연필통 비독원 비원실 문개정 리트300 그릿 본바탕 간쓸개
바탕 상상 한수 이감
이감패키지에 딸린 책들
기타 등 풀었습니다
다 들을 수가 있나요?..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진짜 답이 없네요저는
저는 3년에 걸쳐서 들은 거라...
작년은 정석민 커리 일부와 사설만 했습니다
본인이 강사 풀이가 조금 체화됐다 싶음 혼자 해보다 감 잃을 때 즈음에 다시 강의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orbi.kr/00071864311
칼럼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으악
문학 꿀팁 있을까요? 현대시소설 고전시가소설 하나씩 다 풀면 시간이 너무 오바되는게 걱정인데.. 시간은 많이 하다보면 알아서 줄어들까요?
헷갈리는 문제 뛰어넘기와 ebs 연계 대비 정도?
사실 속도는 하다 보면 빨라지긴 해요
독서 연계는 얼마나 하셨나요?
ebs 독서는 소재만 체크하고 넘어가도 된다는 분이 많으셔서..
저어는 사설 모고하고 간쓸개 정도로만 대비했어요
피램 생각의전개 하신건가여?
저는 생각의 발단하고 전개 둘 다 했어요
와 전 교육청 높1인데 말씀하시는게 제 방식이랑 너무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신기하다 저도 수능때 100 받고싶어요
문학 딜레마인게 저도 문학은 선지먼저보고 가는데 가르칠땐 지문먼저 해야함 ㅜㅜ
꼼꼼하게 읽기 싫어요.
그래도 해야죠..
노베가 듣기에는 어떤 강의를 주로 추천하시나요? 강민철 독서 방식이 좀 어려워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김동욱 추천드립니다
할만 하다 싶으면 정석민도 추천드립니다
헛소린거 알지만 김동욱 열심히 들으면 님처럼 국어 잘해 질 수 있겠죠...?!
열심히 듣기보단 본인만의 수험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방법을 찾는 것이 수능 국어를 잘 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 질문 드릴게요,,, 문학이 답이 없으면 문학 개념강의 같은 것을 봐야되겠죠? 봐야된다고 생각하시면 하나 추천 가능하실까요?
정석민 문학 강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