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하게

수능날 아침감성 1

집 나갈때, 교문 입성할때의 감성 

원딜멜을 하려고하네 2

서폿이 뺏으니까 닷지하네 ㅋㅋㅋㅋ 

나 솔직히 말해서 오르비 뱃지때문에 반수함 1

진지함 근데 합격증 사라져서 교뱃 홍뱃 못다는 게 너무 화남 

홍대 추가합격 8

마감 5분전 온 전화 한통… 열심히 살겠습니다! 홍대 홍익대 전추 전화 추합 예비 에타 컨설팅 

100 92 3 47 47 어디까지됨? 3

언매 확통 정법 사문 올해기준 서울대 되는점순가 

733 썼는데 3칸 붙어서 다행이다 5

근데 뭔가 올해는 3칸이 적정인 느낌... 

와 실화? 인제의 ㄹㅇ 5칸 전원사망인가? 4

인제의 541이 전원불합인가? ㄹㅇ? 헐 진학사 540잡았는데 이거 ㄹㅇ이면... 

제가뭐라고 이렇개큰사랑을주시다니 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구 팀 추천 9

. 

재수 해 볼까 ? 4

삼수도 괜찮은데 ? 

근데 증원해도 의>치 아닌가여? 9

의사는 의과학자도 있고 미래에 새로운 병도 많이 나올거 같은데 

출산율 0.7은 ㅈㄴ 충격적이네 2

근데 왜 처녀가 없는거냐 

댓글달아라 이새끼들아 7

. 

재수하면서 롤체 몇판씩만 해도 ㄱㅊ? 8

이라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냥 내신을 평가원에서 출제하면 싹다 해결됨 2

웨안함 ㄹㅇ 

수능이 개쳐망한 후 참전선언은 2

걍 단지 대학을 더 잘가고싶다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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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푸는데 수2만 다쳐틀림 7

씨발 ㅋㅋ 아니 왜 수2만 어려움 

입학식 가면 뭐해요? 2

다들 안간다는 사람도 잇길래 가면 친구들도 보고 좋지 않나요? 

태블릿으로 오르비하는데 2

투데이가 안보임.....보는 법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