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수학좋아하는 아싸면 별론가요

사가시니이쿤다 5

세츠나토리푸 

난 쪽지함에 한명빼고 건전한 얘기밖에 안함 11

수린게이빼고 수린이는 쪽지 나눠볼수록 신기한 사람이더라 

연고티비 제리 아시는 분 12

진짜 저 미모에 연의는 아니잖아.. 적당히 가져가야지... 

241122 대체 머지 6

어떤 원리로 함수가 결정된거냐 문제 만든 사람 정체가 뭐냐 

정시파이터인데 10

학기중에 학교 그냥 안나가고 관독가도 상관없나 

안녕하세요 진지한 고민이있습니다 5

저는 이제 고3이된 문과 입니다. 방학을 열심히 보내려했지만 결국 놀기만 하고... 

지방메디컬 가시는분들 13

명문대 애들이 서울라이프 즐기는 거 보면 현타 안오나요 전 좀 오네요... 

어? 패드 맛간것같은데?? 6

내 모든 과외자료가 여기 있는데??? 당장 오늘 수업해야하는데??????????? 

근데 우울하면 지능 떨어지던데 5

진짜임근데 

벌써 3시가 다 됐네 8

구라임 

다년간의 경험으로 국어 연계는 무쓸모라고 생각하고 14

아예 안보고 들어갔다가 정을선전 뚫느라 시간 존나 씀 문학은 보고 들어가는 게 맞는 듯 

수능까지 망치면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9

전부터 생각해왔는데 그게 진짜가 될줄은 몰랐지 

고2성적에피vs수능전과목1컷 13

누가 더 잘한다고 보심? 

맞팔제발나맞팔안한사람많잖아한번만해주라 8

ㅈㄱㄴ 

231122 어케 푸나요ㅠㅠ 8

해강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던데ㅠㅠ 역시 정답률 한자릿수의 위엄일까요 

인생 망한거 점점 실감되네 8

진짜 답이 없구나 어짜피 뭘 시도해도 안될께 뻔한데 

난 현역때 건동홍에 열등감을 너무 크게 가졌었음 6

중경시부터는 차마 내가 넘볼수조차 없는 너무 큰 벽이라 열등감도 느끼지 못했음 

맞팔해주세요 8

Ai ㅅ ㅣ ㅂ ㅏ ㄹ 9

아. 

경희대는 나를 무려 4번이나 떨어뜨림 9

현역 지리학과 재수 한의예과 화학과 삼수 약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