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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11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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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고나서 수능채점할때임 근데 저는 당일채점을 못하겠던데 여러분들은 채점 언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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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쓸걸 그랬나 강서구 사니까 대학이 다 너무 멀다.. 동대문은 더더욱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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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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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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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9
본인 의대하고 약대 둘다 붙어도 약대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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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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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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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 아니 왜 수2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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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으로 준비한 돈 주식할까…? 이생각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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띱8번 함수 해석도구 p.149 6번문제 40분동안 풀다가 웋엇러요 이정도 문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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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vs GL 6
난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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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가운 입고 텐텐을 팔며 럭키편돌이로 평생을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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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지하게 6
게이가 아님 이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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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추가합격 7
마감 5분전 온 전화 한통… 열심히 살겠습니다! 홍대 홍익대 전추 전화 추합 예비 에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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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팀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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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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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할거면 지금해야하는데 ㅅㅂ 오르비에 있다보니까 걍 4수 박고싶음 의대가 너무 가고싶어..
맞아요 (진짜맞음)
근데 진짜 도저히 바보가 아닌이상 과탐을 하지않을 지경까지 왔는데.. 오히려..?
원장연의 붐은 오지않는다...
어두운 건 오전 6시에도 어둡지만, 오후 10시에도 어둡죠...
겨울 초저녁이였다니..
사문지1은 승리한다
원과목이 표점 오를정도면 그냥 재앙인 시험지가 나온건데
근데 올해도 아마 의대반수생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에서 반수하는사람,재수생들이 많을거라
그 사람들이 죄다 의대가려고 고르는 원과목은 꿀이기 어렵죠. 특히 물1화1은 올해도 만점이 안나오면 하나틀릴때마다 지역 or 직업이 바뀌는 아주 짜릿한 시험이 될거같아요.
마자요 사실 그냥 그럴듯한 이상한소리해봤어요..
확통 사탐에 밀어주는 분위기죠
평가원은 확통이라 미기랑 평등하게 가려는 모질이들이라
확통 29 30이 수만표 140 끌어내린걸로 봅니다
지들 잘했다 생각할듯
이번에 지인 셋이 미 96 97 98인데 정말
한급간 두급간씩 내려옴요 영망 탐망이라
지방약 서성에 한명은 경외시도 안될수도
21334 높2 높34인데 경외시 안됨요
작수면 서강 비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