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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향식 독해. 오직 스키마
결국 도구도 부족한 독해력 커버해주는 느낌 아닌가
본질은 독해력이라고 생각함
ㄱㅂㅎ
???
독해력 보다는
정보처리능력을 테스트하는 언어이해에 더 가깝다고 봄
정보처리능력이랑 독해력이랑 다른건가 음 여튼 걍 열심히 지문 분석하면 되는 영역이라 생각
216도 스키마니 코드니 하는건 사다리에 불과하니
올라가고 나면 이 사다리를 버려도 좋다고 하는걸 보면
궁국적 목표는 독해지만 수능까지 이 경지에 오르는건 불가능 할듯
결국 같은 내용 다른 포장임...
내용이 같지는 않은듯
출발지와 도착지는 같지만
이걸 이어주는 이동수단을
그읽그플이냐 등등 다르니까
솔직히 이사람 저사람 다 들어봤을때 김승리 김동욱은
페러프레이징이 맞는데
이원준만 좀 결이 다른느낌이 듬
그분은 약간 뭐라고 해야하나
글을 이해(?) 못해도 논리와 도식으로 글을 이해(?)하는것과 동일하게 중국어방마냥 기능하게해서 다 맞게해주시는 느낌임
gpt같은 언어모델식 사고를 추구하시는 느낌이랄까...